민주당 “가상자산 정책, 근본부터 뜯어 고치겠다”…정책패키지 제안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1-28

민주당 “가상자산 정책, 근본부터 뜯어 고치겠다”…정책패키지 제안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산하 공정시장위원회가 가상자산 10대 정책패키지를 제안하며 “존재를 부정당하고 있는 가상자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상자산 정책 근본부터 뜯어 고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책패키지 주요 내용.
-가상자산 발행 단계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백서(White Paper)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공시하도록 의무화하겠다
-주식시장에서 불공정거래로 규제하고 있는 시세조종,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부정거래행위, 시장교란행위를 가상자산거래시장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겠다
-가상자산거래업과 가상자산보관업을 분리하고 관련 사업자는 금융기관에 준하는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가상자산 투자자의 재산권을 보호해야한다. 가상자산거래업자의 진입 및 퇴출기준을 정하고 영업행위 규제를 도입하겠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장치 확립에 맞춰 ICO를 허용하겠다. IEO는 가상자산거래소에 백서의 진실성과 충실성을 심사할 책임을 부과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허용되도록 하겠다
-정책 공약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가상자산감독기관 설치 제안
-증권사 등 공신력 있는 금융회사 컨소시움이 참여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설립을 유도하여 경쟁 촉진과 신뢰성 제고를 자연스럽게 유도해야한다. 가상자산 관련 금융상품과 기관투자자의 투자를 허용하도록 하겠다
-가상자산거래 차익에 대하여 5천만원을 상한으로 소득 공제를 허용하고 거래 손실에 대해서는 5년 동안 이연을 허용해 금융투자자산 거래 차익 과세와 균형을 맞추도록 하겠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상자산업법의 제정을 신속하게 추진해 가장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제도를 마련하고 정착시키겠다

두나무 “방탄소년단 NFT, 친환경적으로 발행”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나무의 기술 자회사 람다256이 채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 ‘루니버스’를 활용해 방탄소년단(BTS) 굿즈 등 NFT를 발행할 계획이다. 람다256 측은 “루니버스 블록체인 기술로 소모되는 전력은 한 세대가 1년간 사용하는 양의 8%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이라면서 “이 기술로 발행되는 NFT는 친환경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BTS 소속사인 하이브가 업비트와 손잡고 NFT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간 환경친화적인 행보를 보여왔던 BTS와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아바랩스 설립자 “아발란체 트랜잭션 처리수, 이더리움의 96%”
아발란체(AVAX) 개발사 아바랩스 설립자 에민 귄 시러가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아발란체는 오늘 이더리움 처리량의 96% 상당인 110만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했다. 평균 스왑 수수료는 아발란체는 $0.23, 이더리움은 $62″라고 전했다. 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아발란체 TVL은 81.7억달러로, 5번째로 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커브 일일 거래량 역대 최대.. MIM 거래 급증 영향
커브 스테이츠 데이터에 따르면 커브 일일 거래량이 33.87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에 달했다. 이중 MIM(매직인터넷머니) 거래량이 11.59억달러로 1/3 이상을 차지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사기 전과가 발각돼 논란을 일으켰던 원더랜드 CFO 시푸(@0xsifu) 사건 여파로 MIM 관련 상품에서 많은 자금이 인출됐다고 전한 바 있다. 알라메다 리서치의 경우 5000만달러 상당 MIM을 인출했다가 3526.9만 MIM을 되산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이더리움 NFT 멤버십 클럽 론칭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이더리움 NFT 멤버십 클럽 ‘A0K1VERSE’를 론칭한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우선 A0K1 Passport NFT가 발행되며, 이를 보유한 사람은 라이브 및 가상 콘서트나 이벤트 참여 권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비공개된 디스코드를 통해 아오키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각 Passport NFT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총 2.5만 개 ERC-1155 기반 NFT가 발행된다.

러시아, 암호화폐 로드맵 마련.. ‘금지 대신 규제’
러시아 부총리인 드미트리 체리느셴코가 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로드맵에 서명했다고 러시아 통신사 RBC가 보도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재무부는 오는 5월까지 P2P 플랫폼 및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 등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감독 기관을 지정할 예정이다. 12월까지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 및 보고 메커니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암호화폐 소유권에 대한 정보 검증 메커니즘과 관련 법률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맵 마련에 재무부를 비롯해 경제개발부, 검찰, 연방 보안 서비스, 국세청 등이 참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앙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정부기관이 이번 로드맵 내용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재무부는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는 대신 규제하자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테라폼랩스 CEO “작년 세전 연봉 5000만원 외 받은 것 없다”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투명성을 위해 2021년 자신이 받은 보수를 공개했다. 세전 연봉 5000만원을 받았으며, 지출 및 배당소득은 0원이고, 루나나 다른 암호화폐를 전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맨십이 중요하다며, 작년 말 UST 시가총액이 DAI를 추월했을 때 자신은 침묵했고, 테라를 비판한 메이커 직원들한테도 반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새해 민생 메시지 담은 NFT 발행…수익금은 기부
중앙일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이재명 후보의 새해 민생 메시지를 NFT로 발행하고 경매를 통해 판매한 수익은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NTF를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를 통해 경매에 붙인다고 밝혔다. 해당 NFT에는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이라는 각오로 민생경제 회복에 온 힘을 쏟겠다’ 등 메시지와 친필 서명이 담겼다. 아울러 이달 초 앞서 발행된 ‘이재명은 합니다 소확행 공약 1호’ NFT도 함께 경매가 진행된다. 수수료를 제외한 경매 수익금은 모두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한에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클레바 600억원 출금 오류.. 위메이드 사과
이데일리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론칭한 디파이 서비스 ‘클레바’에서 의도치 않은 대량의 암호화폐 출금 사태가 벌어졌다. 해킹 의혹까지 제기됐지만, 회사 측은 “업데이트 오류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날 디파이 서비스 클레바의 ‘ibKUSDT 풀(Pool)’ 상품에서 수천만개의 KUSDT가 빠져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클레바 팀이 ‘파밍’ 기능을 준비하기 위해 코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벌어졌다. 회사 측은 “‘ibKUSDT 볼트’의 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이자 계산 코드에 예기치 못한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27일 오후 7시 28분 이후에 예치된 자산에 대해 과도한 이자가 지급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위메이드는 이런 사실을 인지한 이후 곧바로 해당 서비스의 출금을 제한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출금 차단이 이뤄지는 32분 동안 약 5200만 KUSDT(약 626억원)가 2개 계좌로 빠져나갔다. 현재는 원인이 된 코드를 수정한 상태다. 위메이드 측은 “과출금된 KUSDT는 관계기관과 당사자 분들의 협조를 통해 회수되고 있다”며 “총 피해액의 99.41%는 회수가 확정된 상태이며 작업이 완료된 후 출금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SPELL 급락·MIM 대량 인출.. 시푸 사건 여파
사기 전과가 발각돼 논란을 일으켰던 원더랜드 CFO 시푸(@0xsifu) 사건 여파로 SPELL(아브라카다브라 거버넌스 토큰)이 약 30% 급락했다. 또 시푸와 관련된 스테이블코인 MIM(매직인터넷머니) 관련 상품에서 많은 자금이 인출됐다. 현재 커브에서 MIM/3CRV 비율은 93.08%/6.92%다. 난센에서 알라메다 리서치로 표시된 주소는 5000만달러 상당 MIM-3Crv 포지션을 닫고 인출한 5000만 MIM을 4992.8만 UST로 환전한 후 3526.9만 MIM을 되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시푸(@0xsifu)의 해임 여부를 두고 커뮤니티 튜표가 진행 중이며, 80%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전한 바 있다. 시푸는 미국에서 사기 전과로 추방당한 후 쿼드리가CX 거래소를 공동 창업한 마이클 패트린(Michael Patryn)인 것으로 밝혀졌다.

“‘피카소 NFT’는 없다”…가족들, 언론 보도 부인
뉴스1에 따르면 파블로 피카소의 가족이 피카소의 작품을 디지털 버전 혹은 NFT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카소의 가족들은 변호사를 통해 “피카소의 작품이 NFT 형태로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피카소의 손녀인 마리나 피카소와 그의 아들 플로리안은 피카소의 작품 1000점 이상을 NFT 시장 경매에 부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피카소 가족은 변호사를 통해 “플로리안과 그 협력자들의 주장일뿐이며 우리와 무관하다”며 “현재로서는 피카소의 후계자가 승인한 ‘피카소 NFT’는 없다”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