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미국 온라인 스토어, 일부 제품에 DOGE 결제 도입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1-14

테슬라 미국 온라인 스토어, 일부 제품에 DOGE 결제 도입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 미국 온라인 스토어 내 일부 상품에 도지코인(DOGE) 결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팩트체크 결과, 현재 테슬라의 온라인 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내 일부 제품에 ‘DOGE’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트위터 상에는 DOGE를 사용해 테슬라의 일부 상품을 구매한 인증글이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테슬라 공식 사이트 및 SNS 계정에 DOGE 결제 관련 공지는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현재 7.71% 오른 0.18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中 공안부 “2조원대 가상화폐 압수”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오늘 중국 공안부가 기자회견에서 가상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 사례 259건을 적발해 110억위안(2조 574억원)이 넘는 가상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압수한 가상화폐를 처분했는지 여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분석 “NFT 마켓 룩스레어 거래량 대부분 워시트레이드”
신규 NFT 마켓 룩스레어(LooksRare)에서 워시트레이드가 대거 발생해 거래량 왜곡이 일어나고 있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룩스레어에서 NFT를 거래하면 플랫폼 토큰 LOOKS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룩스레어에는 4단계 거래 보상이 설정돼 있다. 현 단계에서는 하루에 약 290만 LOOKS(현 시세로 약 1000만달러)가 지급된다. 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1월 13일 기준 5.5억달러 상당 이더리움이 룩스레어에서 거래됐다. 최대 NFT 마켓 오픈씨 거래량(2.3억달러)를 웃돌지만, 룩스레어 거래량 대부분이 워시트레이드에 의한 것이어서 데이터 왜곡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QCP 캐피털 “암호화폐 옵션, 현물 가격 영향력 커지는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QCP 캐피털이 암호화폐 옵션 마켓이 현물 마켓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QCP는 “고래들이 들고 있는 비트코인 옵션의 경우 4만달러, 이더리움은 3000달러선에서 행사(strike)가 발생했기 때문에 (현물 가격) 반등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량의 다운사이드(하방) 리스크 리버설(risk reversals, 트레이더가 풋옵션을 사고 콜옵션을 파는)을 사들이는 거래상대방이 갑자기 이익을 취하기 위해 포지션을 전환(풋 매도 콜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44000달러에서 저항을 맞은 이유에 대해서는 “비트코인이 44000달러를 향하자 고래가 42000달러 1월 콜옵션에서 차익을 챙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결론적으로 옵션 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옵션 활동이 점점 더 현물 움직임을 좌우할 것이라고 봤다.

리우데자네이루 시장 “시 재정 1%, 암호화폐에 투자 예정”
에두아르도 파에스(Eduardo Paes)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장이 시 재정의 1%를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크립토 리우(Crypto Rio)’를 출시할 것이라고 목요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라질 신문 우 글로부(O GLOBO)에 따르면 이날 파에스 시장은 리우 이노베이션 위크(Rio Innovation Week)에서 친암호화폐 성향의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과 도시를 기술 허브로 변모시키는 주제에 대해 얘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국내 ICO 허용 논의, 미룰 수 없는 과제”
14일 14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유동수, 김병욱 의원이 공동 개최한 ‘K-코인 활성화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이재명 대선후보가 축사를 통해 “국내 ICO 허용 관련 논의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디지털 자산은 다가오는 미래 산업의 한 축이자 이미 펼쳐진 거대 시장이다. 해외에서는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금융 상품을 선보이고 있고, 기존 거래소도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디지털 자산 공개(ICO)가 금지되어 있으며, 관련 법률도 세밀하게 정비되고 있지 않아 다른 나라에 비해 제도적 불안정성이 큰 편이다. 디지털 자산 관련 피해 예방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혁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열 “기준금리 여전히 완화적…1.5%도 긴축적 아냐”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개최된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1.25%도 여전히 완화적이며, 추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완화적이냐 아니냐의 판단은 현재 경제 상황, 성장, 물가 등 여러 기준을 놓고 평가하게 된다”며 “오늘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성장과 물가의 현 상황, 그리고 전망 등을 고려해 보면 지금도 실물경제 상황에 비해 여전히 완화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금리 인상 배경 중 하나로 금융 불균형 위험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를 고려해 기준금리를 추가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연 1.5%로 상승한다고 해도 이를 긴축으로 볼수는 없겠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 바 있다.

호주 의회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발언, ‘투자 자문’ 분류 규제 적용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최근 호주 의회 내 일부 의원들과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관련 인플루언서들의 발언을 규제가 필요한 ‘투자 자문’의 성격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대중의 집단적 표현의 자유로 봐야 하는지를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관련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은 수백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암호화폐 금융 관련 이해도를 높일 수 있지만, 그들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잘못된 ‘투자 자문’으로 인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글로벌 SNS 플랫폼 틱톡에서 #Crypto #Cryptocurrency와 같은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이미 관련 콘텐츠들은 수십억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 벤 암스트롱의 채널인 비트보이 크립토는 이미 1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채널 내 ‘지금 바로 구매해야 할 알트코인 세가지’라는 동영상은 6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랩스, 블록체인 롤플레잉 게임 나인크로니클에 전략적 투자
바이낸스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벤처캐피탈 및 인큐베이션 부문 바이낸스 랩스가 세계 최초 오픈소스 탈중앙화 롤플레잉 게임 나인크로니클(NCG)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나인크로니클 측은 조달한 투자금으로 팀 및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나인크로니클은 올해 모바일 클라이언트, 길드 DAO 지원, 멀티 플레이 및 듀얼 토큰 이코노미 등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브릿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USDC,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1위 등극…USDT 추월
블록체인 빅데이터 플랫폼 OK링크에 따르면, 14일 기준 이더리움 기반 ERC20-USDC 유통량이 약 398.29억 달러를 기록하며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중 1위에 올랐다. ERC-20 USDT 유통량은 398.28억 달러를 나타내며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2위를 기록했다. USDC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유통량으로 USDT를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탈릭 비판 댓글 요청에 반응 폭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립자가 트위터에서 자신에게 가장 무자비한 비판을 해달라고 요청해 삽시간에 댓글이 폭주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처음 15분 동안 500명 이상이 그의 요청에 응답했지만 대부분은 그를 지지했다. 비탈릭이 별도의 트윗에서 공유한 4가지 비판 중 하나는 “외계인처럼 생겼다”는 지적이었다. 이런 장난스러운 지적 외에 한 사용자는 이더리움이 ICO로 큰 수익을 내고 중앙집중식 사전 채굴이 이뤄졌다는 것을 지적하며 비탈릭을 ‘폰지 거미’에 비유하기도 했다. 또 PoS 전환 이더리움 2.0이 늦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 유저도 있다.

무디스, ‘비트코인 법정통화’ 엘살바도르에 신용등급 강등 경고
뉴시스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엘살바도르에 비트코인 거래가 국가신용등급에 더 큰 위험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 이미 취약한 신용등급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남미 경제매체 엘 이코노미스타 등에 따르면 제이미 로이쉬 무디스 분석가는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거래가 이미 약세를 보였고 이로 인해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보유한 1391개의 비트코인은 위험 포트폴리오에 확실히 추가된다. 특히 과거 유동성 압력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정부로서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엘살바도르 국회는 지난 6월 초 법정통화 채택 법안을 통과시켰고 무디스는 한달 후 국가신용등급을 ‘Caa1’으로 강등했다.

리플 소송 법원, SEC에 “이더리움 증권 아냐” 전 관계자 발언 자료 제출 요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판사는 리플(XRP)과 소송 중인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윌리엄 힌먼 전 SEC 기업금융국장의 연설문 초안이 담긴 이메일을 제출해야 한다고 목요일(현지시간) 판결했다. 힌먼의 2018년 연설문 초안에는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는 발언이 포함돼 있다. 이더리움 재단의 자금 마련을 위해 처음에 6000만개 이더리움이 판매됐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힌먼의 연설은 암호화폐 업계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평가된다. 미국에서 이더리움은 대개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취급된다. SEC 측 변호인은 해당 이메일에 직원의 심의(deliberations)가 포함돼 있으므로 제출되면 안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담당 판사 사라 넷번은 힌먼의 연설이 담긴 이메일 및 SEC 직원들과 (리플 측 제외) 제3자 간 회의록 등 다른 문서들을 넘길 것을 SEC에 명령했다. 다만 SEC 문서 중 일부 내용은 보호받았다. 재판부는 “SEC는 기관 간 논의뿐만 아니라 SEC 직원과 리플 측 미팅에 관한 메모도 넘길 필요 없다”고 밝혔다. 미국 사법제도는 재판이 개시되기 전 당사자들이 서로 가진 증거와 서류를 상호 공개해 쟁점을 명확히하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SEC는 2020년 말 리플과 경영진이 XRP라는 미등록 증권을 판매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