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WEMIX 매도 논란에 “생태계 확장에 투자…공시 방법 찾겠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2-01-12

위메이드, WEMIX 매도 논란에 “생태계 확장에 투자…공시 방법 찾겠다”
뉴스1에 따르면, 블록체인 게임 ‘미르4 글로벌’을 운영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WEMIX)를 수천억원대로 매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회사 측은 “매도대금은 인수합병(M&A) 등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사용했다”며 “위믹스 관련 정보를 정리해 투명하게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위메이드 측은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단기간 대량 매도가 아닌 장기간 분산 매도였다”며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암호화폐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은 이미 위믹스 백서를 통해 공유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또 ‘상장사의 공시 의무 위반’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법이 암호화폐를 무형자산으로 보고 있어 이를 공시할 의무가 없었고 전례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WEMIX는 현재 70.43% 오른 7.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SEC-리플 소송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제출 기한 한 달 연장”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트위터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내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간 소송에서 SEC의 엑스퍼트 디스커버리(Expert discovery) 제출 기한이 한 달 뒤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앞서 SEC는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제출 기한을 2021년 11월 12일에서 2022년 1월 14일로 재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 법원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미국 사법제도는 재판이 개시되기 전 당사자들이 서로 가진 증거와 서류를 상호 공개해 쟁점을 명확히하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잭 도시, 비트코인 개발자 위한 법적 방어 기금 조성 제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 겸 블록(구 스퀘어) CEO가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개발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개발자를 위한 법적 방어 기금(legal defense fund)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잭 도시와 체인코드 랩스 공동설립자 Alex Morcos와 학자인 Martin White가 공동 제안한 것으로 비트코인 개발자들에게 법적 문제가 발생할 시 변호인 고용, 소송 등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자는 게 골자다. 초기에는 외부로부터 자금 조달 계획이 없지만 향후엔 조달에 나설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펀드의 첫 활동으로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 크레이그 라이트와의 법적 갈등에서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법적 방어를 할 수 있도록 돕자고 제안했다. 작년 크레이그 라이트는 비트코인닷오알지, 비트코인코어닷오알지를 상대로 제기한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도지사운드클럽·메타콩즈, 픽셀그라운드 P2E 게임과 콜라보 추진
아시아에이에 따르면, 도지사운드클럽과 메타콩즈가 클레이튼 블록체인 NFT 시장 활성화를 위해 ‘픽셀그라운드 P2E’ 게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픽셀그라운드 P2E 게임에 메타콩즈 및 도지사운드클럽 NFT를 게임 캐릭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픽셀그라운드는 메타콩즈 NFT와 도지사운드클럽 NFT를 활용한 2,000 개의 캐릭터를 포함해 총 10,000 개의 NFT 캐릭터를 발행할 계획이다. 해당 캐릭터 보유자는 코인 에어드랍 추가 보상 및 게임 이용 시 특전이 부여될 예정이다.

노웅래 의원 “K-코인 활성화로 전세계 디지털 자산 시장 메카 노려야”
시사매거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코인 활성화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노웅래 의원은 “국내 ICO를 전면 제한함에 따라 경제효과의 해외 유출 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 및 새로운 고용시장도 사라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해외에서 혁신적인 기술개발 및 전문가를 적극 육성하고 배출하는 것과 비교하여 대비를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메카가 되기 위해서, 국내 ICO 문제는 서둘러 해결되어야 할 핵심과제”라고 덧붙였다.

러그닥 “다수 BSC 기반 IDO 프로젝트, 러그풀 의심”
블록체인 업체 러그닥(RugDoc)이 트위터를 통해 “다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 IDO 프로젝트들이 총 260만 달러 상당 WBNB를 토네이도캐시로 이체됐다”며 “러그풀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언급한 IDO 프로젝트 토큰은 QDROP, MPLAY, GOTEM, ONEP, HBARP, ELIT, PEE다.

“가상화폐 투자 속여 2조 편취”…’브이글로벌’ 대표와 운영진 6명 무기징역 구형
KBS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12일) 열린 브이글로벌 이모 대표와 핵심 운영진 6명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은 이들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2조 2,294억 8,541만 8,437원의 벌금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이모 대표와 임원 허 모 씨에게 1,220억 489만 5,840원의 추징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것을 비롯해 운영진에게 각각 23억 원에서 1,220억 원에 이르는 추징금도 함께 구형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8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상 사기 등의 혐의로 이 씨 등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이준석 “게임, 그 다음은 크립토”…정책 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게임특위 위원장 하태경 임명’ 기사를 게시하며 “정치권에서 가장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바라봤던 영역은 게임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크립토”라고 말했다.

클레이튼, 미국 NFT 업체 애니멀콘서트와 파트너십 체결
클레이튼(KLAY)이 11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탑 셀러브리티들을 위한 NFT를 발행하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그룹 애니멀콘서트(Animal Concert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분기 클레이튼은 아티스트를 위한 NFT 경매를 시작으로 유명인을 위한 NFT 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KLAY는 현재 4.82% 오른 1.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체육회, 베이징동계올림픽 팀코리아 NFT 발행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체육회는 남자 쇼트트랙 곽윤기, 여자 쇼트트랙 김아랑, 여자 컬링 대표팀 김선영 등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팀코리아 국가대표 선수 60명의 훈련 과정 등을 담은 영상과 사진 등 스포츠 자산을 PFP NFT, 디지털 3D 큐브 카드, 디지털 피겨, 디지털 아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팀코리아 NFT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5일 오후 1시에 선보이며 공식 출시에 앞서 에어드롭 사전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석열 “文 규제로 가상자산 어려워…지원 정책 시급”
이데일리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가상자산 제20대 대선 아젠다, 디지털자산위원회 설립 방안’ 주제로 열린 정책포럼 서면 축전을 통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2000조원을 넘어서며 각국이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이용자 보호장치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정부의 규제와 소극적 행정으로 국내 자산 산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이용자들 역시 직·간접적 손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미래 변화를 선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전진할 수 없다”며 “당면한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 신기술이 재편할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균형 잡힌 규제와 지원 정책 구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실사구시 가상자산 담론을 잘 참고해 관련 산업 발전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사리 “2022년 첫 주, 암호화폐 옵션 프로토콜이 강세”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가 11일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첫 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1% 감소하며, 시장 전반에 약세 정서가 만연하지만 탈중앙화 금융(DeFi) 부문 내 옵션 프로토콜 프로젝트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메사리는 “옵션 프로토콜 프로젝트들의 토큰 시세 상승폭은 평균 66%를 기록했다. 그중 리본 프로토콜(RBN)이 같은 테마 프로젝트들을 주도했다. 지난해 리본 프로토콜에 예치된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은 약 2.8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서 도펙스, 프릭션, 스테이크다오 등 프로토콜 내 TVL이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RBN은 현재 10.27% 오른 3.0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아이텀게임즈’ 품었다…”P2E 시장 공략 속도”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블록체인 게임사 ‘아이텀게임즈’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는 76억5022만원에 아이텀게임즈이 주식 38만8494주를 취득했다고 이날 오전 공시했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개발 중인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 글로벌 돈 버는 게임(Play to Earn·P2E),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아이텀게임즈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상에서 블록체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구축하고 있는 ‘메타노믹스’ 생태계에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