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업자 “web3=벤처캐피털의 장난감”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2-21

트위터 창업자 “web3=벤처캐피털의 장난감”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 겸 블록(구 스퀘어) CEO가 web3(탈중앙 인터넷)를 벤처캐피털(VC)의 장난감으로 일축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오늘 도시는 트위터에서 “당신은 web3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 대신 VC와 그들의 LP(유한책임투자자)가 web3를 소유한다. web3는 그들의 인센티브를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web3를 본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도시는 “a와 z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실리콘밸리 유명 VC a16z(앤드리슨 호로위츠)를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a16z는 최근 web3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a16z 제너럴 파트너 크리스 딕슨은 도시의 발언에 대해 “나는 도시의 열렬한 팬이며, 우리가 그를 이더리움(ETH) 및 기타 블록체인에 데려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도시는 “개인이나 기관이 아니라 대중이 소유한 진정으로 안전하고 탄력적인 기술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자본硏 “디지털자산 구분 모호해…유형별 과세체계 마련돼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가상자산 유형마다 발생하는 소득 성격 역시 다른 만큼 이를 고려한 과세체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1일 ‘디지털자산 과세체계 현황 및 합리적 발전방향’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자산을 1) 비트코인처럼 유통 및 교환을 위해 발행되는 지불토큰, 2) 재화 또는 용역에 접근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유틸리티토큰, 3) 특정 자산에 대한 권리와 의무가 담긴 증권토큰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형별 과세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불토큰의 경우 거래참여자들에게 투자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불토큰의 매매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의 성격, 계산 방법 등이 양도소득의 성격을 강하게 가져 금융투자소득으로 과세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증권토큰의 경우 이에 대한 판단기준을 마련하여 자본시장법상의 금융투자상품규제가 증권토큰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 “아발란체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TVL, 122.9억 달러”
탈중앙화 금융(DeFi)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1일 기준 아발란체(AVAX)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에 락업 및 예치된 암호화폐 규모(TVL)가 전날 대비 4.62% 증가한 122.9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 AAVE 내 예치금 규모가 33.2억 달러로 1위, 트레이더조(TraderJoe)가 21.5억 달러로 2위, 벤치(Benqi)가 16.8억 달러로 3위를 나타냈다.

아디다스 NFT, 오픈씨 7일 거래량 2위
아디다스 오리지널 인투 더 메타버스(Adidas Originals into the Metaverse) NFT가 오픈씨에서 7일 거래량 기준 2위에 랭크됐다. 아디다스 NFT 7일 볼륨은 11774.94 ETH다. 1위는 CLONE X – X TAKASHI MURAKAMI로, 20205.04 ETH를 기록 중이다.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캐릭터 소유 인정…NFT 정식 도입
ZD넷 코리아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모바일 MMORPG ‘미르4’ 글로벌 버전에 캐릭터 NFT(Non-Fungible Token)를 정식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자신이 공들여 키운 게임 캐릭터의 소유권을 인정받고, 하나뿐인 고유한 자산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레벨 60 이상, 전투력 10만 이상인 캐릭터에 대해 NFT로 생성 가능하며, 만들어진 캐릭터 NFT는 디지털 카드 형태로 저장돼 소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NFT로 만들어진 캐릭터에 대한 능력치, 보유 아이템 등 상세 내용은 X드레이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믹스 월렛 내 NFT 마켓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미르4는 지금까지 유틸리티 코인인 드레이코(DRACO)를 기반으로 경제시스템을 구축했고, 게임 아이템을 얻기 위한 청약시스템 DSP(DRACO Staking Program), 아이템 거래소 EXD(Exchange By DRACO)와 한정판 NFT 아이템인 Collectibles를 출시했다. 또한 드레이코 수급 안정과 수요 진작을 위한 흑철 상점에 이어, 아이템 경매시스템인 AXD(Auction By DRACO)를 잉글리쉬 방식(E-AXD)과 더치 방식(D-AXD)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새해 2월에는 디파이(DeFi) 전용토큰 HYDRA(High Yield of DRACO)의 제련 개시와 드레이코를 이자로 지급하는 HSP101(HYDRA Staking Program 1on1)이 공개된다.

가상자산투자보호원 출범, 상장코인 100개 평가
전자신문에 따르면 공신력 있는 가상자산 평가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계와 블록체인 업계, 법무법인, 회계법인, 언론이 힘을 모아 비영리 공익 사단법인 ‘한국가상자산투자보호원(KVAIPA)’을 설립했다. 20일 창립총회를 열고 회장·부회장 선출을 비롯한 안건을 승인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원부 동국대 교수가 추대됐다. 대표 사업은 ‘전문가 참여형 공시시스템’ 구축을 통한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지원이다. 새해 상반기안에 상장 코인 100개를 대상으로 발행 재단, 목적 생태계 및 유통 및 활용 현황에 대한 실증 자료수입과 평가를 진행한다.

에이치닥테크놀로지, 2022년 글로벌 NFT 사업 본격 추진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2022년 NFT 기반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날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2022년 NFT 기반 사업 추진 및 블록체인 서비스 구현, 운용을 위한 블록체인 생태계 파트너십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에이치닥은 국산 애니메이션 라바 IP를 보유한 온라인 테마파크 플랫폼 애니버스와 NFT 발행과 유통,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블록원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 정식 출시 발표
EOS 개발사 블록원(Block.on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ish)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불리시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 이제 40개 이상 관할 지역 내 사용자는 불리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불리시는 앞서 기업인수목적회사 ‘Far Peak Acquisition Corporation (NYSE: FPAC)’과의 합병을 통한 미국 증시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양사의 협상 결과에 따라 이르면 내년 1분기 합병이 진행될 전망이다.

카디비 “암호화폐가 달러 대체?”.. 트위터 창업자 “그렇다”
미국 래퍼 카디비가 트위터에서 “암호화폐가 달러를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트위터 창업자이자 블록(구 스퀘어) CEO 잭 도시가 “그렇다,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다. 카디비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2000만명, 잭 도시 팔로워 수는 600만명을 웃돈다. 앞서 코인니스는 잭 도시, 제이지가 공동 설립한 비트코인 개발지원 기금 비트러스트 이사회 구성원이 공개됐다고 전한 바 있다. 또 블록은 지난 11월 탈중앙 자산 거래 프로토콜 TBD 백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국내 첫 ‘P2E 게임’ 무한돌파삼국지, 게임위 등급 취소에 법정 대응 나선다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내 첫 돈 버는 게임(P2E·Play to Earn)인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무돌 삼국지)가 앱마켓 퇴출 위기에 놓인 가운데 게임물관리위원회와의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무돌 삼국지 개발사 나트리스는 이날 게임위에 등급분류취소 예정통보에 대한 의견 진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게임위는 지난 10일 “무돌 삼국지의 등급분류결정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무돌 삼국지는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현금화 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하는데, 국내 게임산업법은 게임으로 얻은 재화를 환전하는 걸 금지하고 있다.

韓 블록체인협회, 국내 최초 ‘트래블 룰 표준안’ 발표
한국경제에 따르면, 한국블록체인협회가 국내 최초로 가상자산 ‘트래블 룰 표준안’을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래블 룰 표준안은 △트래블 룰 표준 호환성 향상 방안 △트래블 룰 표준의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모듈 구조 제안 △ 전문 양식 강화 및 가상자산 사업자, 트래블 룰 서비스 제공자 목록 관리 방안 등 내용이 담겼다.

비즈한국 “야놀자, 도도포인트 160억 인수 확정”
비즈한국이 야놀자가 스포카의 도도포인트를 인수하면서 블록체인 캐리프로토콜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야놀자와 스포카는 최근 도도포인트 인수를 위한 최종 협상을 했고, 이 자리에서 스포카가 개발한 블록체인 캐리프로토콜을 야놀자의 F&B(식음료) 서비스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금액은 160억 원으로 확정됐다. 공식 인수 체결 시점은 내년 1월 첫째 주로 예정됐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