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바이낸스, 두바이·아부다비와 본사 설립 논의 중”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2-17

블룸버그 “바이낸스, 두바이·아부다비와 본사 설립 논의 중”
바이낸스가 두바이, 아부다비와 본사 설립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바이낸스 경영진이 경제특구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두바이 복합상품센터 관계자들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두바이 복합상품센터는 코멘트를 거부했고,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UAE 증권상품청은 보도 시점까지 응답하지 않았다. 바이낸스 측은 “정부, 기관 및 다양한 시장 주요 이해 관계자와 의미 있는 대화를 하고 있으며, 본사 설립 계획에 대한 주요 발표는 내년에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싱가포르에서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하면서 싱가포르 본사 설립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태다. 지난 12월 14일 코인니스는 바이낸스가 두바이 정부와 암호화폐 비즈니스 관련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10월에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두바이에 주택을 매입하기도 했다.

일본 거래소, 트래블룰 범위 메이저 토큰으로 제한하기 위해 당국과 협상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시행 기한이 다가오면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가 룰의 범위를 일부 메이저 토큰으로 제한하기 위해 규제기관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거래소 업계는 2022년 4월까지 트래블룰 자율규제안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업계 관계자는 “일본 가상자산사업자(VASP)는 사용자 식별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예정이지만 사용자 정보를 규제기관에 보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크라켄 재팬 관계자는 “(트래블룰 도입) 일정이 매우 촉박하다”면서 “트래블룰이 모든 코인에 적용된다면 모든 거래소들이 이를 준수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올해 디파이 러그풀 스캠 피해액 3조원대
올해 디파이 러그풀(먹튀) 스캠 규모가 28억달러(3조 3180억원)에 달한다고 체이널리시스가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스캠 피해액 중 러그풀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37%로 급증했다. 주요 러그풀 피해 사례는 터키 암호화폐 거래소 Thodex(20억달러 이상), AnubisDAO(5800만달러), Uranium Finance(5000만달러) 등이 있다. Thodex를 제외하면 모두 디파이에서 러그풀이 발생했다. 한편 올해 암호화폐 스캠 피해액은 77억달러다.

한빗코, 23일부터 고객확인제도 시행
한빗코가 특금법에 따라 2021년 12월 23일(목)부터 고객확인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가입 및 기존 전체 내국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 회원은 이용이 불가하다. 기존 회원 중 고객확인 미완료 시 22일(수) 23시 50분부터 모든 거래 주문이 중단되며 이전에 제출한 미체결 주문은 일괄 취소된다. 고객확인 완료 시 거래 및 입출금 서비스가 재개된다. 이에 앞서 23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치닥테크놀로지, 자산유동화 방식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 테크놀로지가 본사가 소재한 스위스 금융 관련 규제에 따라 담보금을 은행에 예치하고 은행이 보증하는 자산유동화(Asset-backed) 방식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17일 밝혔다. 라이즌에서 발행될 스테이블코인은 큰 틀에서 법정화폐 담보형에 해당하며, 특정 재단이 보증하는 것이 아닌 해당 금융기관 관련 규제에 따라 은행이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위스 프랑(CHF) 및 유로화(EUR)로 담보돼 자사 텐더민트 기반 허브형 블록체인 라이즌 상에 RCHF, REUR 명칭으로 발행·유통된다. RCHF와 REUR는 각각 CHF, EUR와 1:1로 상응하는 가치를 가진다. 발행된 코인은 취리히 소재 스위스 은행으로부터 관련 담보 예치금에 대한 보증을 받는다.

디비전 월드 “NFT 정책 토론회” 개최
12월 20일 14시부터 진행되는 ‘NFT정책토론회’가 NFT 자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IT조선이 개최하는 NFT 활성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이다. 이번 토론회는 각 분야별 유명 인사들이 모여 진행되는 토론회로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의 NFT현황과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종환 블로코 대표의 분야별 NFT 활용사례, 최서지 국회도서관 해외법률조사관의 FATF지침과 NFT해외 입법 동향 및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의 NFT 분쟁/사례국내 NFT의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