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일부 상품 구매 도지코인 지원”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2-1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일부 상품 구매 도지코인 지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가 도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일부 상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오늘 아침 버그 발생… BTC 개당 7890억 달러 표시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이 오늘 오전 발생한 버그로 인해 암호화폐 가격, 시가총액이 1시간 가량 잘못 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BTC는 개당 7890억 달러로, ETH는 91.8억 달러로 표시됐다. 이로 인해 일부 코인베이스 이용자들도 잔고가 잘못 표시돼 혼란을 겪기도 했다. 버그는 현재 수정된 상태다. 운영팀은 오전 7시경(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현재 조사 중이며 더 많은 정보가 있을 시 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빈후드, 교차교환 거래 플랫폼 코브마켓 인수
더블록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교차교환 거래(cross-exchange trading) 플랫폼 코브 마켓(Cove Markets)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로빈후드 핵심 암호화폐 거래 상품을 보완하고, 이용자의 계정 관리를 더욱 용이하게 만든다는 설명이다.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은 “이번 인수를 통해 암호화폐 리더십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수와 함께 코브 공동 창업자인 스콧 넛슨(Scott Knudsen)과 빅토르 글라바(Victor Glava) 등이 로빈후드 암호화폐 팀에 합류한다.

‘前스퀘어’ 블록, 비트코인 선물하기 기능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결제 대기업 블록(전 스퀘어)이 비트코인 거래 주요 허브인 결제 어플리케이션 캐시앱(Cash App)에 비트코인 선물 기능을 출시했다. 캐시앱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금을 송금하는 것만큼 쉽고 간편하게 주식 혹은 비트코인을 선물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주식, 비트코인을 보유할 필요도 없다”고 전했다. 최소 결제 금액은 1달러다.

바이낸스 UK, 개인투자자 대상 파생상품 서비스 지원 중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UK가 개인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파생상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UK는 14일(현지시간) 이용자에게 레터를 전송, “지역 규제에 따라 이용자는 선물, 마진, 레버리지 토큰, 옵션 등 상품에 액세스 하기 전 추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정보에 따라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 UK 이용자는 오는 2022년 2월 14일까지 필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미디어는 “해당 양식에 어떤 정보가 포함돼 있는지 알려지진 않았으나, 개인투자자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 이용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UK 팝업 양식 작성을 완료했다”며 “개인투자자 여부를 확인했고, 맞다고 기입한 이후 파생상품 상품에 대한 액세스가 즉시 제한됐다”고 전했다. 작년 10월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개인 대상 암호화 자산 파생상품 및 상장지수증권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금지령은 올해 1월 발효됐다.

체인링크, 어큐웨더 날씨 데이터 API 서비스 추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 시총 24위)가 데이터 정확성 향상을 위해 미국 기상예측 기업인 어큐웨더(AccuWeather)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어큐웨더 주력제품 책임자인 맷 비텝스키(Matt Vitebsky)는 인터뷰를 통해 “기상 데이터를 결합한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금융 상품은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의 영향을 받는 지수형 보험(Parametric Insurance) 등에서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큐웨더 날씨 데이터 API 관련 비용은 LINK로 결제되며, 개발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혹은 폴리곤 레이어2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美 상원의원 “디파이, 암호화폐 업계 내 가장 위험한 분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미국 상원의원이 14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청문회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이 일반 투자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규제 받는 시장의 외부에 디파이의 생명선을 제공했다. 때문에 이것의 가치는 사람들이 안정성을 요구할 때 급락할 것”이라며 “디파이는 암호화폐에서도 가장 위험한 부분이다. 이곳은 사실상 규제가 없다. 사기꾼과 전문투자자 그리고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섞여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작동 및 사용 방식, 그리고 리스크 요소’를 주제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미 상원 의원 “스테이블코인 투자, 돈 돌려 받는다는 보장 없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이 14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청문회에 참석,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는 모든 돈을 잃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상처 입지 않고 떠날 수 있는 사람은 대기업 뿐이다. 스테이블코인에 돈을 넣으면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는 마법의 인터넷 머니를 버는 회사에 의해 독단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탈중앙화되지도 않았고 투명하지도 않다. 그들은 관련 중요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셰로드 브라운은 지난 11월 다수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사에 서한을 보내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투자자 보호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솔라나 벤처스, 웹3.0 게임 발전 위해 1.5억달러 펀드 조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벤처스(Solana Ventures)가 웹3.0 게임 발전을 위해 포르테(Forte) 및 그리핀 게이밍 파트너스(Griffin Gaming Partners)와 1.5억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기업 지분 및 토큰 라운드에 집중한다. 향후 18개월 동안 자금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최근 웹3.0 게임이 블록체인 투자자들에게 매혹적인 투자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솔라나의 저렴한 가격과 빠른 처리 속도가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11월 솔라나 벤처스는 FTX 및 라이트스피드(Lightspeed)와 블록체인 게이밍 환경을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IEEE, 블록체인 아이덴티티 표준화 워킹 그룹 출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블록체인 표준화 워킹 그룹을 출범했다. 워킹 그룹 이름은 ‘아이덴티티 오브 띵즈’로 록히드 마틴, 에릭슨, 레노버, 화웨이, 보쉬, 아이오텍스, 중국 정보 통신 기술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업 및 기관은 2년 전부터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아이덴티티 글로벌 표준 구축에 착수한 바 있다. IEEE는 모바일 장치,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관련된 기술 표준을 만든 비영리 단체다.

외신 “바이낸스, 두바이 정부와 MOU 임박…’두바이에 바이낸스 본사'”
바이낸스가 두바이 정부와 암호화폐 비즈니스 관련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비즈니스타임즈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두바이에 바인낸스 글로벌 본사가 들어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MOU와 관련해 아직 바이낸스 또는 두바이 정부의 정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는 지난 10월 두바이에 주택을 매입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