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량 결함 지적에 일론 머스크 “바이낸스 사용하지 않는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24

테슬라 차량 결함 지적에 일론 머스크 “바이낸스 사용하지 않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바이낸스 도지코인(DOGE) 출금 이슈를 지적하자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테슬라 리콜 이슈를 언급, 맞불을 놓은 가운데 일론 머스크가 “난 바이낸스를 사용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바이낸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은 없다. 다른 DOGE 보유자를 대신해 이 문제를 제기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에 자오창펑은 “수상쩍다(shady)는 단어 때문에 조금 과민반응했다. 미국에 거주중인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바이낸스US로 시도할 수 있다. 가입 과정이 지루하겠지만 DOGE가 있다”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론 머스트는 그의 트윗에 “좋은 생각이다”고 답글을 남겼다.

DCG 그룹 창업자 “많은 사람들이 지캐시 싫어하는 게 흥미롭다”
배리 실버트 DCG 그룹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캐시(ZEC) 구매를 싫어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 흥미롭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와우, 당신들은 지캐시를 싫어하는군요, 저는 더 사야겠습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서클 CEO “USDC 발행량, USDT의 50% 돌파”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가 트위터를 통해 “USDC 발행량은 USDT의 50%를 넘어섰다”며 “USDT 대비 USDC 발행량의 연간 증가율을 살펴보라”고 말했다.

리플, 팔라우 정부와 디지털 통화 솔루션 제공 파트너십 체결
리플이 23일 팔라우 정부와 디지털 통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리플은 지난 9월에도 부탄 정부와 CBDC 시범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리플과 팔라우 정부는 향후 현지 환경에 특화된 크로스보더 결제 및 미 달러 기반의 디지털 통화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 상반기 정부가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리플은 이를 위해 기수 지원, 관련 비즈니스 지원, 설계 및 정책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팔라우 측은 “리플은 블록체인 및 글로벌 결제 시스템 관련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동시에 XRP 레저가 PoW 블록체인보다 에너지 친화적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팔라우의 인구는 2만 2000여 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가 적은 국가다.

미 상원 의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 투자자보호 정보 요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이 다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사에 서한을 보내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투자자 보호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브라운 의원은 서한에서 “소비자와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의 작동 방식과 리스크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상환에 적용되는 비표준 조건들에 대한 정보, 예를 들어 이 같은 조건이 기존 자산과 어떻게 다른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에서 왜 일관되지 않은지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서한을 받은 기업은 코인베이스, 제미니, 바이낸스US, 팍소스, 트러스트토큰, 센터(Centre) 등이다. 그의 요청은 이달초 재무부가 주도하는 대통령 금융시장 실무그룹(PWG)이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보고서를 바탕으로 제기된 것이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은 복잡하고 다면적인 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품”이라며 “관련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한 바 있다.

유명 패션 브랜드 지방시, 오픈씨서 NFT 15종 첫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지방시가 그래픽 아티스트 치토(Chito)와 협업해 만든 폴리곤(MATIC) 기반 NFT 15 종을 오픈씨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시의 첫 NFT 시장 진출이다. 해당 NFT 판매는 23일(현지 시간)부터 진행되는 모의 경매를 통해 진행된다. 이와 관련 지방시 소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는 “해당 NFT 보유자는 온라인 아바타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다. NFT 경매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은 플라스틱 오염을 없애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비영리 단체 디오션클리닝에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OCC “은행,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전 규제기관 허가 받아야”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23일(현지시간) 법령해석 의견서(interpretative letter)를 발표, 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OCC는 “은행은 감독기관의 서면 통보를 받기 전까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규제기관은 해당 은행이 안전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제안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리스크 관리 시스템 및 통제, 리스크 측정 시스템의 적절성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커스터디 관련 기업 인가(charters)와 관련해서 “OCC는 주법에 따라 신청자의 비즈니스가 신탁으로 간주되는지 결정할 권한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7월 OCC는 은행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공식 허용한 바 있다.

폴드, 포켓몬GO 유사 게임 출시… 플레이어에게 BTC 보상 지급
더블록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탈중앙 오라클을 폴드(Fold)가 포켓몬GO와 유사한 게임을 출시했다. 이를 위해 폴드는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앤틱(Niant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BTC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AR 기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10분마다 비트코인 및 기타 보상을 검색하면서 주변을 탐색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을 포함 폴드가 운영되는 지역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플레이 가능 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폴드 CEO인 윌 리브스(Will Reeves)는 “목표는 게임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암호화폐 분야로 유입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폴드는 지난 8월 게임 관련 대기자 명단을 공개,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올림푸스다오내 5만 달러로 143만 달러 상당 OHM 이체건 발생
더블록에 따르면 올림푸스다오(OHM) 오류로 이용자가 5만 달러로 143만 달러 상당의 OHM을 이체받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푸스다오 측은 “23일(현지시간) 아침 누군가가 폐쇄된 것으로 추정되는 OHM/DAI 본드를 본딩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59 OHM 대신 1697 OHM을 이체받았다”며 “해당 본드는 즉각 종료했다. 관련 사건 논의를 위해 25일 커뮤니티 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HM은 현재 10.20% 내린 835.1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OCC 등 규제당국, 내년 암호화폐 규제 지침 공개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규제기관들이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규제 협력 관련 공동 성명을 통해 “2022년 각 기관들과 협력, 암호화폐 규제 관련 지침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통화감독청(OCC), 연방준비제도(Fed) 및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암호화폐 스프린트를 구성, 협력해왔다. 이날 공동 성명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스프린트 팀은 은행 및 유사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판매, 대출 및 결제 활동을 공동 연구하며 각 기관들의 규제 역할을 정의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식별해 현재 디지털 자산 규정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요약된 암호화폐 규제 지침을 구성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성명에 따르면 내년 발표될 미국 규제기관들의 암호화폐 규제 지침 범위는 다음과 같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기존 커스터디 서비스
-보조 커스터디 서비스
-고객의 암호화폐 구매 및 판매 대리
-암호화폐 담보 대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배포
-암호화폐 투자(재무제표 기입) 및 관련 활동

데이터 “상위 4개 NFT 유동성 프로토콜, TVL 약 8,000만 달러”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 규모 기준 상위 4개 NFT 유동성 프로토콜이 약 8,000만 달러의 TVL을 기록 중”이라고 진단했다. 상위 4개 프로토콜은 각각 NFTX, 니프니뮤지엄, 유니클리 NFT, 프랙셔널아트 등이다. 그중 유니클리NFT는 NFT 유동성 프로토콜 전체 TVL의 43%를 점유하며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메사리 측은 “NFT는 단일 구매자와 판매자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기존 토큰보다 유동성이 낮다. NFT 유동성 프로토콜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반 모니터링 기술 개발사 파식, 오픈씨 ABI 구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모니터링 기술 개발사 파식(Parsiq)이 공식 채널을 통해 NFT 컬렉션 모니터링을 위한 오픈씨 ABI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오픈씨 ABI 통합 후 사용자는 파식 플랫폼에서 스마트 트리거를 사용, NFT 컬렉션 및 기타 유형의 NFT 토큰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식의 스마트 트리거 알람은 최저가, 거래량, 소유자 수, 고유 기능, 네트워크 활동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리퀘스트파이낸스, 더샌드박스와 파트너십 확대… SAND 결제 처리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퀘스트 파이낸스(Request Finance)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SAND, 시총 41위)와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리퀘스트 파이낸스는 더샌드박스의 코어 리퀘스트 프로세서(The core request processor)로서 플랫폼 내 모든 SAND 결제를 처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 더샌드박스 COO인 세바스티앙 보르게트(Sebastien Borget)는 “리퀘스트 파이낸스 솔루션은 인상적인 리소스 효율성 및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 이때문에 리퀘스트 파이낸스를 선택한 것”이라며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인보이스를 한 곳에서 관리 및 결제할 수 있게됐다. 매달 결제에 소요되는 시간을 90%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 리퀘스트 파이낸스와 더샌드박스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AND는 현재 25.30% 오른 5.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인도, 거의 모든 암호화폐 금지 추진”
인도 의회가 소수 코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호화폐를 금지할 전망이라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의회가 공개한 법안에 따르면 “인도 내 모든 프라이빗 암호화폐를 금지하나 암호화폐의 기본 기술 및 그 사용 촉진을 위해 특정 예외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미디어는 “해당 법안의 명칭 및 내용이 지난 2월 논의될 예정이었던 법안과 일치한다”며 “인도 의회는 이번 겨울 회기(11월 29일 시작 예정)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터키 리라화 마켓서 신고가.. 리라화 폭락 영향
터키 리라화가 폭락하자 비트코인이 리라화 마켓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오늘 바이낸스 TRY 마켓에서 723,329 TRY를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리라화 가치는 올해 초와 비교할 때는 약 40%, 지난주 초와 비교하면 20%가량 폭락한 상태다.

수도권 부동산 개발익 1000조 코인 발급…국민과 이익 공유
송영길 민주당 대표에게 전달된 전문가 그룹 의견문에 부동산 등 실물가치로 만든 가상자산을 발행해 디지털기축통화를 목표로 하는 ‘부동산 기반 가상자산’ 구상이 담겨 있다고 이투데이가 보도했다. 자문역을 맡은 한 전문가는 “수도권에 2~3개 신도시급 개발을 하면 개발이익이 대략 1000조 원이 된다. 일반 국민의 투자를 받아 국민주처럼 가상자산을 지급하고 독자 거래소를 만들면 1000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만들어진다”며 “미국이 디지털기축통화 패권을 잡으려 결제망을 짜는 비트코인·이더리움이 각기 약 1600조 원, 700조 원 정도다. 우리나라가 1000조 원 규모 가상자산을 내세우면 G2 경쟁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가상자산의 발행과 거래의 주체는 정부가 아닌 ‘블록체인청’이라고 이 전문가는 강조했다.

오디우스, 소셜 미디어 NFT 삽입 기능 출시
캘리포니아 기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오디우스(Audius)가 아티스트와 팬이 트위터, 디스코드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NFT를 넣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embedded”)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아티스트가 자신의 오디우스 계정을 솔라나 팬텀(Phantom) 월렛과 연동해야 한다. 기존에도 소셜 미디어에서 NFT JPEG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지만, 오디우스가 새롭게 제공하는 기능은 NFT 메타데이터까지 표시한다.

가상자산법 제정, 올해는 어려워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23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법안심사1소위원회(소위)를 열고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게 “한 달 뒤 통합안을 만들어 국회에 보고하면 그 때부터 다시 법안을 검토하자”고 주문했다. 이렇게 될 경우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 가상자산법 제정은 불가능해진다. 12월9일에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데 통합안 보고는 그 이후에 이뤄지기 때문이다. 또 올해 내 가상자산법 제정도 어렵게 된다. 한편 이날 소위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KVX(Korea Virtual Asset Exchage)’라는 이름의 가상자산 단일 통합 거래소 설치를 제안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정부 신고를 마친 4개 원화 거래소를 증권사로 보고, 가상자산 거래는 사단법인 성격의 단일 거래소를 만들어 통합하자는 제안이다. 윤 의원은 “현재의 거래소들은 증권사와 거래소 기능을 겸하고 있는데 이런 상태로는 규제가 어렵다”고 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