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업계 첫 NFT 전담 조직 설립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22

넷마블, 게임업계 첫 NFT 전담 조직 설립
전자신문에 따르면 넷마블이 NFT(대체불가토큰) 전담 연구개발(R&D) 조직을 설립한다. 국내 거대 게임사 3곳 중 첫 번째다. NFT를 게임에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 이르면 내년 초 공개한다. 게임 캐릭터와 아이템 등 지식재산(IP) 등을 디지털자산으로 활용해 새로운 가상경제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과 전략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신설 조직 수장은 설창환 넷마블 부사장 겸 최고기술경영자(CTO)가 맡는다. 넷마블은 하이브 2대주주이기도 하다. 하이브는 두나무와 스왑딜을 통해 NFT 사업을 예고했다.

中 NFT 플랫폼, 손흥민 이어 네이마르와 독점 계약 체결
최근 손흥민과 독점 계약을 체결한 나스닥 상장 중국 IT 기업 더나인의 NFT 플랫폼 NFT스타가 세계적인 축구선수 네이마르와 NFT 출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 SEC 위원, 이더리움 증권 여부 묻는 질문에 답변 회피
암호화폐에 친화적이어서 ‘크립토 맘’이라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이 이더리움의 증권 여부를 묻는 트위터 유저의 질문에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피어스 위원은 “암호화폐에 대한 현명하고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용의는 있지만, 특정 디지털 자산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RP 증권 여부를 두고 법정 다툼 중인 리플랩스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앞서 SEC의 ‘프리패스’ 덕분에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XRP를 제칠 수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위믹스-슈퍼캣 파트너십.. 슈퍼캣 게임 온보딩
쟁글 공시에 따르면 위믹스(WEMIX)가 ‘바람의 나라: 연’의 개발사 슈퍼캣(Supercat)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슈퍼캣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슈퍼캣이 서비스하는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위믹스에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가장 먼저 위믹스에 등장할 게임은 ‘그래니의 저택’이다.

카카오, 12월7일부터 카톡 내 ‘불법 리딩방’ 퇴출
뉴스1에 따르면 카카오가 오는 12월7일부터 적용되는 ‘카카오톡 운영정책’을 공개하며, 불법 행위가 확인된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카카오톡 계정(오픈채팅방·오픈프로필)에 대해 검색 결과 노출 및 채팅방 접근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이 제재를 가하는 행위는 Δ투자자문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 일반법인 또는 개인이 일정한 대가를 받고 1대1 맞춤형 투자자문을 하거나,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을 위탁받는 행위 Δ투자 관련하여 원금보장, 손실보장·보전, 수익보장, 고수익 등의 허위·과장 광고 등을 하는 행위 Δ단체채팅방을 통해 일정한 대가를 받고 유사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 Δ그 외 관계 법령에 따라 유사투자자문업자에게 금지되는 행위다.

우리금융지주, 유진PE·두나무 등 새 주주로
라이센스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낙찰자 결정’ 의결을 거쳐 낙찰자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4%가 낙찰돼 사외이사 추천권을 부여받은 낙찰자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 1개사다. 이외에 KTB자산운용 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 1%, 두나무 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1% 등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우리금융지주의 완전한 민영화를 위해 예보는 오는 12월 9일까지 대금 수령 및 주식 양도 절차를 마무리하여 매각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플라이빗 “투자자 보호 강화 차원 거래소 역할 및 책임 재정립”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완료한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이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거래소의 역할 및 책임 재정립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본격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특정금융정보법 제정 및 시행으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구조변화에 따라 그 대상인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변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혁신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오프라인 고객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거래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최고기술책임자(CTO) 주도하에 ▲국내 최고 처리 용량 ▲Down-Time을 최소화한 신규상장/상장폐지 ▲제도 변경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시스템 등 차세대 거래소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스터카드 아태지역 EVP “화폐의 미래, 암호화폐·CBDC 중심으로 개편”
마스터카드 아태지역 디지털&신흥 파트너십 및 신규 결제 플로우(digital & emerging partnerships and new payment flows) EVP(전무-부사장급) Rama Sridhar가 “화폐의 미래는 암호화폐,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테크와이어아시아(Tech Wire Asia) 인터뷰에서 말했다. 아태 지역 내 암호화폐 수용도가 가장 높은 국가를 묻는 질문에는 “태국과 인도는 호주처럼 매우 발전된 시장에 비해 암호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소비자가 더 많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도 두자릿수 속도로 성장 중”이라며 “아태 지역은 인구통계학적으로 암호화폐 보급에 유리하다. 15~24세 청년 7.5억명이 이 지역에 살고 있다.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 가치의 약 30%가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시아는 미래 화폐 분야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빗썸 “엄격한 상장 절차로 진정성 있는 암호화폐 소개할 것”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정식 가상자산 사업자 지위를 획득하게 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엄격한 상장 절차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암호화폐 자산을 소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허백영 빗썸 대표는 22일 고객 감사 편지를 통해 “앞으로도 빗썸은 투자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빗썸은 지난 9월 9일 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접수 한 후, 두 달 이상이 지나 수리 결정을 받았다. 심사 과정에서 한 차례 ‘심사 보류’ 판정을 받으면서, 신고 수리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SK증권 “NFT 활용 범위 다양…탄소배출권 대안 가능”
데일리안에 따르면 SK증권은 22일 NFT(대체불가토큰)가 탄소배출권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ESG Wannabe’ 보고서에서 “NFT를 탄소배출권의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며 “현재 배출권 시장은 대부분이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어서 거래와 보관에 비효율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SK증권은 NFT가 도입되면 탄소배출권의 국제 간 거래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NFT 플랫폼 왁스(WAX)는 탄소배출 절감 NFT를 이미 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