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창업자, 메타마스크 토큰 발행 가능성 암시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10

컨센시스 창업자, 메타마스크 토큰 발행 가능성 암시
9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메타마스크가 곧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코인데스크 기자인 앤드루.T가 “불가능하다. 모건스탠리가 메타마스크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대차대조표에 토큰이 등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다시 조셉 루빈 컨센시스 창업자가 “컨센시스의 대차대조표에는 수천개의 토큰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몇몇 프로젝트들에 대한 탈중앙화를 준비하고 이다. MASK 토큰이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면, 관심을 계속 가져달라”라고 답했다. 현재 컨센시스는 메타마스크, 인푸라, 트러플, 쿼럼, 코드파이 등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빗썸, NFT 사업 진출한다
핀포인트뉴스가 “취재 결과 빗썸은 현재 NFT 마켓플레이스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빗썸이 NFT 사업에 진출한다고 10일 보도했다. 지난 6일 빗썸은 잡코리아 등 구인공고 사이트에 ‘NFT 신규사업 서비스기획 담당’ 2명의 채용 공고를 올렸다. 빗썸 측은 “NFT 신설법인은 NFT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생태계 확장과 영역의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형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빗썸 관계자는 핀포인트뉴스에 “얼마 전부터 다른 부서에서 일부 팀원을 차출해 새롭게 부서를 구성했다. 또 인원을 충원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아직 NFT 마켓플레이스 설립 외 자세한 사업 계획은 나온 게 없다”고 설명했다.

초록뱀미디어, 3000억원 실탄 확보…”NFT·메타버스 신사업”
이데일리에 따르면, 초록뱀미디어(047820)는 공시를 통해 총 1100억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800억원, 전환사채 방식으로 300억원이 조달될 예정이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초록뱀미디어의 투자 자금 여력이 2000억원 수준임을 고려할 때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총 3000억원에 달하는 투자 재원이 확보된 셈이다. 자금 조달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들은 유상증자 형태로 투자를 단행할 예정으로 초록뱀컴퍼니(250억원), 롯데홈쇼핑(250억원), 빗썸코리아(100억원), 비덴트(50억원), 위메이드트리(50억원), 버킷스튜디오(50억원), YG PLUS(50억원) 등 총 7개 사에 달한다.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자금 확보를 기점으로 NFT·메타버스 중심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스트리아, 내년 3월부터 암호화폐에 27.5% 자본 이득세 적용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재무부가 암호화폐에 주식, 채권과 같은 비율의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3월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에 27.5%의 자본이득세가 부과된다. 이는 오스트리아 전국적인 세금 개편의 일환이다. 오스트리아 재무부는 “이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신기술에 대한 불신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평등한 조건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인치 공동 창업자 “향후 3-5년 디파이 산업 크게 성장 전망”
탈중앙화 거래소 통합 플랫폼 1인치(1inch)의 공동 창업자인 안톤 부코프(Anton Bukov)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3-5년 동안 디파이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디파이 산업은 이미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P2P 기술의 이점은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있다는 것이다. 향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로빈후드 암호화폐 월렛 내년 1분기 말 출시 예정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컨퍼런스에 참석, 내년 1분기 말에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월렛 구매 대기자 명단에는 160만 명 이상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인도 의회, 암호화폐 법안 통과 서두른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 의회가 암호화폐 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안은 올해 겨울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더 빠른 처리를 위해 패스트트랙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인도인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암호화폐 전면 금지는 실현 가능해보이지 않다. 다만, 엘살바도르처럼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만드는 것도 옵션이 아니다”며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 정책 입안자들이 재무부 등 기관으로부터 암호화폐 관련 프레젠테이션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레젠테이션에는 암호화폐의 장단점, 다른나라의 규제, 인도인의 암호화폐 투자, 암호화폐에 대한 인도중앙은행(RBI)의 관점 등이 포함돼 있었다. 앞서 복수의 미디어는 인도가 내년 2월 암호화폐를 상품으로 인정하고 거래 수익에 과세하는 암호화폐 법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인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했으나, 법원은 이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결하며 업계의 손을 들어줬다.

데이터 “2021년 DEX 거래량 550% 증가.. 디파이 성장 영향”
디크립트가 체이널리시스 최신 보고서를 인용, 2021년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이 550% 증가했다고 전했다. 디파이(DeFi)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장외브로커, 중앙화거래소, 고위험거래소(KYC 요건이 거의 없는 거래소)의 거래량 증가 속도를 모두 뛰어넘었다는 분석이다. 체이널리시스는 이어 “활성화된 DEX 갯수는 2020년 8월 845개로 정점을 찍고 2021년 8월 672개로 감소했으나, 대형 DEX 갯수는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트레이더들이 규모가 크고 높은 확장성을 가진 DEX를 선호하며, DEX 사용자는 중앙화 거래소 사용자보다 훨씬 더 큰 거래를 수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리플 유동성 허브, BTC·ETH 등 XRP 외 암호화폐 지원 예정
리플이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기업 고객 대상)인 유동성 허브에 XRP 외에도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리플의 유동성 허브는 향후 XRP와 별도로 BTC, ETH, LTC, ETC, BCH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동성 허브는 시장 참여자들이 전세계 마켓 메이커, OTC 데스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등에서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적화된 가격으로 디지털 자산을 공급하는 스마트 어오더 루트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리플넷 측은 “해당 서비스가 (리플넷과)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리플 ODL과 유사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플 유동성 허브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첫 제휴 파트너는 결제 및 암호화 ATM 업체 코인미로 알려져 있다.

前 시티그룹 CEO “1~3년 내 모든 은행·증권사, 암호화폐 거래 지원 여부 고려”
비크람 판디트 전 시티그룹 CEO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몇년 대부분의 금융 기관들이 디지털 자산 거래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1~3년 모든 대형 은행과 증권사들은 암호화폐 자산을 거래하고 판매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문제를 놓고 적극적으로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중앙은행 역시 종이 기반의 은행 시스템의 번거로움으로 이내 디지털 통화 채택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판디트는 현재 자신이 설립한 금융 서비스 회사 더 오로젠 그룹을 통해 코인베이스와 알케미 인사이트에 투자한 바 있다.

분석 “알라메다, 2시간 전 50만 달러 상당 ENS 구매
우블록체인이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 데이터를 인용, ‘알라메다 리서치’ 라벨이 붙은 주소 ‘0x0F4ee9631f4be0a63756515141281A3E2B293Bbe’가 유니스왑 V3를 통해 ENS를 구매했다. 보유량은 10,406.469 ENS, 50만 달러 이상 규모다.

바젤 위원회, 오는 2022년 은행 암호화폐 보유 자본 요건 정식 문건 발표
국제결제은행(BIS) 바젤 위원회가 은행들의 암호화폐를 보유에 따른 자본요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젤위원회는 9일 은행이 암호화페를 보유하기 위한 자본 요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근거를 명시하고, 관련 정식 문건을 2022년 중반까지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젤위원회는 비트코인 등 고위험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한 은행들은 이에 상응하는 자본을 보유해야 한다며, 암호화폐에 1250%의 위험 가중치를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위험가중치가 1250%이면, 은행은 100달러 어치의 비트코인을 사려면 100달러(=100X1250%X8%)을 자본금을 추가로 쌓아야 한다. 이에 대해 JP모건, 도이치방크 등 글로벌 은행들은 이같은 조건이 과도하게 보수적이라며 반대 입장을 낸 바 있다.

中 인민은행 총재 “디지털 위안화, 모바일 결제 앱 사용성 강화”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강(易綱) 중국 인민은행(PBOC) 총재가 9일 디지털 위안화(E-CNY)와 중국 모바일 결제 앱과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위안화 생태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현금과 은행계좌 관리 방식을 모델로 가상화폐 관리 모델을 수립하고 효율성과 프라이버시, 위조 방지 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디지털 위안화가 통화정책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다는 방침이다. 인민은행은 앤트그룹, 징둥닷컴 등 빅테크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작년 말부터 12개 지역에서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시범 지역의 사용자들은 알리페이 앱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 지갑에 접속할 수 있다. 주로 소매거래에 사용될 예정인 디지털 위안화 계좌는 지난 6월 말 2080만 개에서 1억 4천만 개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외국인의 가상화폐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준비중이라는 설명이다.

러시아, 내년 초 디지털 루블 시범 사업 준비.. 관련 법 개정 시작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의원들이 2022년 초로 예정된 디지털 루블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시작한다.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9일 “디지털 루블 플랫폼 시제품을 내년 초까지 준비하고, 내년 중 시범 사업을 통해 CBDC 출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디지털 루블이 적용되기 위한 민법, 세법, 예산법, 형법, 행정법 등 5개 법전과 최소 8개 연방법이 변경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범 사업은 12개 은행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규모를 단계별로 확장할 예정이다.

레딧 공동창업자, 솔라나 기반 웹3 SNS 구축 예정…5000만 달러 조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레딧 공동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Alexis Ohanian)이 이끄는 벤처캐피탈 세븐세븐식스(776)와 솔라나 벤처스가 5,000만 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하니안은 성명에서 “솔라나와 같은 고성능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웹2 처럼 느껴지는 제품에 크립토를 융합하여 사용자에게 실질 소유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전례없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으며, 솔라나 랩스의 라이 고칼(Raj Gokal) COO는 “웹3에서 사용자와 창작자는 소유자와 이해당사자로 변하며, 이러한 변화는 기존 소셜 미디어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