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가상자산 투자한다…자체 메타버스에 필요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1-08

신한은행 가상자산 투자한다…자체 메타버스에 필요
헤럴드경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내년 중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기 위해 가상자산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기반이 될 이른바 ‘플랫폼 코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신한은행이 점찍은 알트코인은 퍼블릭 분산원장 기술을 보유한 헤다라해시그래프의 헤데라(HBAR) 코인이다. 신한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한 배경은 자체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현재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업체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한 신한은행은 향후 자체 메타버스 내에서 가상자산 거래와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헤데라 코인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한은행은 헤데라해시그래프 운영 이사회에서 가입했지만 노드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스페인 대형 은행 “비트코인 ETF 출시 준비 막바지”
AMB크립토에 따르면 스페인 대형 은행 산탄데르 은행(Banco Santander)이 비트코인 ETF 출시 준비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아나 보틴 산탄데르 은행 회장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암호화폐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비트코인을 사고싶어 한다. 이에 우리는 암호화폐 ETF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ETH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매체는 “스페인 국가증권시장위원회(CNMV)에 이와 유사한 상품이 아직 등록돼 있지 않아 규제적 모호함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스페인 중앙은행은 현지 주요 금융 기관들을 대상으로 토큰 발행, 커스터디, 거래 및 결제 서비스 등 암호화폐 관련 계획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SM엔터테인먼트, NFT 사업 진출…솔라나 활용 가능성
디지털 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가 NFT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 내 NFT 담당자를 두고 NFT 발행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9일 이수만 프로듀서가 솔라나 개최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2021 내 솔라나 스택 딥다이브 세션에서 연사로 나선다. 이 프로듀서는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SM엔터테인먼트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솔라나랑 직접 협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SM엔터테인먼트가 NFT 발행을 준비 중인데 그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솔라나를 가장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홍남기 “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해야…징수 자신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예정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징수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지적에 대해서 “(과세가) 가능하며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합의해 정부 의사와는 상관 없이 법을 개정해 과세를 유예하겠다고 하면 정부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하지만 정부는 과세할 준비가 돼 있는데, 이제와 (과세를) 유예하는 것에 동의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내년부터 과세하지만 실제 과세는 후년(2022년)부터 된다”라며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13개국이 가상자산에 과세하고 있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4개국이 과세를 준비하고 있으며 3개국만 과세를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이번주 주목할만한 비트코인 이슈 TOP5”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마켓 관련 주목해야할 이슈 5개를 꼽았다.

  1. 65,000 달러 회복, CME 선물 가격 갭 확대
  2. 선물 시장 펀딩비 증가 추세
  3. 채굴자 보유량 지속 증가…매도 움직임 없음
  4. 해시레이트 지속 상승 추세
    5.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지속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외신 “DCG CEO ‘큰 거 온다’ 트윗 이후 BTC 65,000 달러선 회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배리 실버트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는 큰 한 주가 될 것’이라고 업로드 한 뒤 BTC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며 65,000 달러선을 회복했다”고 8일 보도했다. 현재 배리 실버트의 해당 트윗은 1.2 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으며, 1,534 회 리트윗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01% 오른 65,823.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 씨티그룹 CEO “금융권, 1~3년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도입 검토할 것”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로젠 그룹 창업자이자 전 씨티그룹 CEO인 비크람 팬디트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1~3년 내 모든 대형 은행이나 증권사들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도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지폐 기반 은행 시스템은 전세계로 돈을 이동시킬 때 비용이 많이 들고 불편하다”며 “전세계 중앙은행이 CBDC의 이점을 이해하고 채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현재 코인베이스, 알케미 등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후오비 글로벌, USDT 마켓에 CERE 상장 예고
후오비 글로벌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파이오니어 존에 시어네트워크(CERE)를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ERE 입금은 한국시간 기준 8일 15시부터 오픈되며, 일정 규모의 입금량을 달성하면 CERE/USDT 현물거래 페어가 상장된다.

이재명 “블록체인 기반 개발이익공유 검토…불로소득환수 실질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국회 선대위 회의에서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특정 부패 세력들이 독점할 수 없도록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전국민 개발이익 공유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시스템이 생소할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하면 과거에 공기업 주식을 국민들에게 배정해 줬던 것이 현대화 된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치닥-애니버스, NFT 부문 MOU 체결
HN(구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온라인 테마파크 플랫폼 애니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의 발행과 유통,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더리움 기반의 애니버스 토큰과 애니버스 IP를 활용한 NFT 상품들을 코스모스 기반의 라이즌 메인넷에서도 발행·유통·거래가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NFT를 담보로 하는 대출 서비스(NFT-fi)를 계획하고 있으며, 라이즌 메인넷에서의 디파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등 생태계 필수 서비스들과도 연동될 예정이다.

오픈씨, 누적 거래량 100억 달러 돌파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의 누적 거래량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개당 평균 판매가는 872달러이며 트레이더 수는 63만 명이다.

이재명,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추진한다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를 추진한다. 8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열린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선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후보가 직접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유예 기간은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에 맞춘 1년 정도”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회의에서 송영길 당대표도 이 같은 뜻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윤송아 NFT 미술작품, 1억원 낙찰… 연예인 그림 中 최고가
싸이클럽(Cyclub)이 출품한 윤송아 작가의 NFT 미술작품 ‘낙타의 꿈’이 6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NFT BUSAN 2021’ 옥션 행사에서 1억원에 낙찰됐다. 기존 국내 연예인 아티스트 중 최고가다. 해당 작품은 지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인기를 모았던 그림으로 낮과 밤 두가지 버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2천만원, 1억원에 낙찰됐다.

블록원, 헬리오스에 4,500만 EOS 양도…EOS 관련 VC 펀드 조성
이오스(EOS) 개발사 블록원(Block.one)이 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브록 피어스 테더 공동 창업자 겸 전 비트코인 재단 회장이 이끄는 암호화폐 투자사 헬리오스(Helios)에 4,500만 EOS를 양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블록원은 “헬리오스는 향후 EOS 관련 벤처 캐피탈 펀드 조성, 기관 투자자 전용 EOS 금융 상품 개발, EOS 개발자 인프라, 교육 관련 커뮤니티 이벤트 기획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블록원은 “EOS 네트워크의 추가적인 성장과 기회를 위해 블록원이 보유한 EOS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OS는 현재 4.43% 오른 4.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