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NFT 마켓플레이스, 대기 가입자 140만 명 돌파… 주가 6%↑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10-15

코인베이스 NFT 마켓플레이스, 대기 가입자 140만 명 돌파… 주가 6%↑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새로 출시할 NFT 플랫폼 대기자 명단에 140만 명 이상의 사람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인베이스 주가는 약 6% 올랐다. 핀테크 업체 BTIG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는 코인베이스 주식의 목표가를 500 달러로 설정하며 ‘구매’ 의견을 냈다. 이와 관련 그는 “코인베이스의 NFT 마켓 출시 소식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뚜렷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코인베이스가 NFT 마켓 출시로 기대할 수 있는 매출 증가분은 약 1.375억 달러로 전망된다. 이는 코인베이스 2021년 기대 수익의 2% 규모”코인베이스의 NFT 마켓 플랫폼은 2021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으로, 18세 이상 미국 내 거주자만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글라스노드 “지난 6개월 BTC 순환 공급량 99% 수익 상태”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를 회복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유통량 중 99.02%는 현재 수익 상태(공급가 대비 시세가 높은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글라스 노드는 “현재 손실 상태(공급가 대비 시세가 낮은 상태)의 BTC는 유통량의 0.98%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1위 BTC 채굴풀, 중국 이용자 퇴출 시작
BTC.com 기준 세계 1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이 현지 규정에 따라 중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채굴풀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국 이용자 퇴출 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IP가 중국 이용자로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은 14일 후 채굴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다.

크립토퀀트 대표 “이번 랠리, 고래들의 매수세가 주요 원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이번 랠리는 고래들의 매수세로 인한 것이며 숏스퀴즈가 아니다.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발생한 대량 BTC 시장가 주문은 숏 청산에서 비롯된 게 아니다. 이는 지금까지 청산된 대규모 숏 포지션이 없다는 것, 고래들이 하락 이후 롱 포지션에 베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텐센트, 중국내 암호화폐 관련 플랫폼·뉴미디어 단속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14일 수익 플랫폼 및 뉴미디어의 금융정보 불법 취급 관련 통지를 발표, 지난 7일부터 일주일 간 암호화폐 정보 제공, 채굴 홍보 등 불법 계정을 다수 적발해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텐센트는 “암호화폐 거래 등 불법 금융활동은 경제 금융 질서를 교란하고 도박, 불법자금조달,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를 조장한다”며 “최근 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기조에 따라 우리도 암호화폐 및 기타 관련 사업을 단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텐센트는 이번 단속으로 암호화폐 관련 콘텐츠를 비롯한 총 2.3만 개 불법 콘텐츠를 적발했고, 1463개 계정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

플로우, 지난 1년 NFT 거래 1000만 건 돌파
플로우(FLOW) 블록체인이 코인리스트 토큰 판매 이후 NFT 시장에서 1000만 건 이상의 NFT 거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차 판매를 통해 블록체인 거래량 5000만 건을 기록했다. 플로우는 이외에도 지난 1년간 1.3만명 이상의 토큰 홀더와 커뮤니티 판매 및 더치 옥션에서 1800만 달러 이상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플로우 측은 “플로우 NFT는 곧 암호화폐에서 가장 큰 NFT 시장인 오픈씨에서 라이브 및 거래가 가능하며, NFL,라리가 및 UFC와 같은 기업과 협력한 NFT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로우 측에 따르면 현재 플로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및 회사 수는 650개 이상으로 증가, 월 25%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비트, 원화 및 BTC 마켓에 SOL·MATIC·NU 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원화 및 BTC 마켓에 SOL, MATIC, NU 등 종목을 추가한다고 공지했다.

日 중앙은행 이사 “디지털 엔화, 민간 결제 서비스와 공존 추구”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우치다 신이치(Shinichi Uchida) 전무이사가 “일본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기로 결정한다면 민간부문 결제서비스와 공존을 추구할 것”이라면서 “디지털 엔화는 민간기업에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단순한 디자인이 바람직하다. 민간 기업은 고객이 CBDC와 개인 결제 수단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도 있다”고 15일 말했다. 일본은행은 CBDC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올해 1단계 파일럿을 가동한 바 있으며, 민관 의견 교류를 위한 정기 패널을 설치한 바 있다.

블룸버그 “비트코인 선물 ETF, SEC 반대 직면하지 않을 것”
블룸버그 통신이 암호화폐 업계에 정통한 소식통의 제보를 인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최초 비트코인 선물 거래 펀드의 출시를 허용할 태세”라고 1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SEC가 다음주부터 비트코인 선물 ETF가 거래되는 것을 막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앞서 SEC가 출시 승인을 반려했던 상품들과 달리 이번에 승인을 앞둔 프로셰어스와 인베스코의 제안은 선물 계약에 근거한 것으로, 게리 겐슬로 회장이 밝힌 바 있는 뮤추얼펀드 규정에 맞춰 제출됐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0.72% 오른 58,732.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SJ “코인베이스, SEC 대신 별도 암호화폐 규제기관 신설 희망”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대신 별도의 암호화폐 규제기관을 신설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베이스가 지난 수개월 간 정책 제안서를 준비한 것과 관련, WSJ는 “코인베이스의 이 같은 행보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과의 마찰이 발생한 시기에 이뤄졌으며, 지난 수개월 간 겐슬러 위원장은 거래소에 최대 골칫거리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이날 공개한 디지털자산 정책 제안서를 통해 △디지털자산에 대한 별도의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디지털자산 시장 감독을 위한 단일 규제기관 지정 △투자자 보호 및 권한 부여 △상호 운용성 및 공정한 경쟁 촉진 등 4가지 원칙을 제안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