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왑 미소, 경매 월렛 바꿔치기 공격으로 865 ETH 도난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9-17

스시스왑 미소, 경매 월렛 바꿔치기 공격으로 865 ETH 도난
스시스왑 CTO 조셉 드롱이 트위터를 통해 스시스왑 런치패드 미소(Miso) 프론트엔드가 서플라이체인 공격을 받아 864.8 ETH를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경매 생성 당시 auctionWallet 대신 자신의 월렛 주소를 입력해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점은 모두 패치된 상태다. 스시스왑 측은 FTX, 바이낸스 거래소에 공격자의 KYC 정보를 넘겨달라고 요청했으나 사안의 민감성 때문에 거절 당했다.

라인 NFT 마켓, 수수료 설정 기능 추가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라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자회사 LVC가 17일 라인 디지털 자산관리 지갑 ‘라인 비트맥스 월렛(LINE BITMAX Wallet)’ 내 NFT 마켓β에 수수료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IP홀더나 크리에이터가 발행한 NFT에 수수료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LVC는 지난 6월 NFT 마켓플레이스 NFT 마켓베타를 출시한 바 있다.

와이언 파이낸스 V3 베타 버전 릴리즈
와이언 파이낸스가 V3 베타 버전을 릴리즈 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경험, 결합성(composability), 멀티체인 등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예상치 못한 슬리피지, 이유를 알 수 없는 거래 실패 등을 없애고, 보유한 거의 모든 토큰을 아이언 뱅크에 공급할 수 있는 월렛 페이지 등이 추가됐다는 설명이다. 또 신설된 실험실(Labs) 섹션은 보다 실험적인 볼트를 위한 집(home) 역할을 수행한다.

美 상원의원, 연방 기관에 암호화폐 불법 사용 대책 마련 촉구
미 상원의원이 연방 기관에 디지털 자산의 불법적 사용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 매기 하산 상원의원은 16일 법무부, 국토안보부, 국세청, 증권거래위원회,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 등 다수의 기관에 서신을 발송, 랜섬웨어 공격의 지불 수단으로 암호화폐가 사용되는 데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익명성은 범죄자들에 의해 무수히 많은 방법으로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용도에는 다크 웹을 통한 마약 판매,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지불, 탈세, 테러 및 조직 범죄에 대한 자금 조달, 돈 세탁 등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엘리자베스 상원의원은 암호화폐가 새로운 그림자 은행이라고 지적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보고서 “기관급 디파이 시장, 최대 1조 달러 성장 전망”
블록데이터 마켓 분석 업체 블록데이터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관급 디파이 시장 규모가 최대 1조 달러까지 성장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기존 금융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렉트 기반 상품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100대 은행들이 실험적으로 디파이에 투자하기 시작할 경우 최대 1조 달러가 디파이로 유입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이어 “전세계 100대 은행 중 55개 은행이 94조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1~2개의 주요 은행이 1%만 투입해도, 연쇄적으로 더 많은 은행들이 따라 들어올 것이다. 94조원의 유동성 중 1%의 자금이 디파이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관급 디파이란 엄격한 규제 준수 요구를 만족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상품을 말한다.

2000억원대 가상자산 다단계 사기…QRC뱅크 대표 등 구속
한국경제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이용, 2000억원대 다단계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QRC 대표 등 임직원 3명이 구속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전일 유사수신행위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고모(40) 대표 등 QRC뱅크 임직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투자자들에게 고배당 투자나 암호화폐 거래 등 복수의 명목을 내세워 투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QRC뱅크가 결제·저축·송금·환전 등이 가능한 핀테크 기반 디지털은행을 표방했고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원금의 300%를 벌 수 있게 해준다’며 투자를 권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피해자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피해 규모도 2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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