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창업자 “월마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우리 책임 없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9-14

라이트코인 창업자 “월마트 관련 허위사실 유포, 우리 책임 없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창업자 찰리 리가 최근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는 허위 소식과 관련, “라이트코인재단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허위 사실에 속아 우리 트위터 계정에 이를 게시했으며, 가짜 뉴스임을 확인한 후 즉각 삭제했다”며 “허위 정보 유포 사건은 암호화폐 분야뿐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도 종종 발생하며, 이에 대해 우리 측이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라이트코인 측이 이번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 아니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 그는 “라이트코인은 현재 약 10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 중”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할 동기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CNBC 등 다수 매체가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고 보도했으나 얼마 뒤 월마트 측이 해당 소식은 ‘가짜뉴스’라며 부인한 바 있다.

비자 CEO “암호화폐, 결제 수단 外 현금 이동수단 되도록 할 것”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알 켈리(Al Kelly) 비자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금의 디지털 후계자(successor)”라며 “비자는 암호화폐 구매 및 법정화폐와의 전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중이며, 암호화폐를 단순 결제수단이 아닌 현금의 이동수단이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5년 뒤 암호화폐 미래에 대해 그는 “매우 성공할수도, 반대로 실패로 끝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5년 뒤 미래를 예측할 만큼 나는 뛰어나지 않지만, 비자가 현재 (암호화폐 업계) 한가운데 있다는 것은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美 SEC에 피소된 3개 미디어 그룹, 5.39억 달러에 합의
더블록에 따르면 미등록 증권판매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피소된 3개의 미디어 회사가 5.39억 달러에 합의했다. 이들 기업은 “해당 혐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배상 및 벌금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뉴욕 소재 GTV 미디어 그룹, 사라카 미디어 그룹, 애리조나 피닉스 소재 보이스 오브 구오(Voice of Guo) 미디어 그룹을 미등록 불법 증권 GTV 제공 협의로 기소했고 밝혔다. 또한 SEC는 GTV와 사라카 그룹을 G-코인, G-달러라고 불리는 디지털 자산을 제공한 혐의를 추가했다. 해당 미디어 그룹들은 투자자들에게 주식 공모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며 5000명 이상의 투자자로부터 4.87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아반티 CEO “월마트 가짜 LTC 파트너십 관련 美 사법부 거래 정보 요청”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은행 아반티 파이낸셜(Avanti Financial) CEO인 케이틀린 롱(Caitlin Long)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월마트의 LTC 가짜 파트너십을 언급, “사기꾼을 추적할 기관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아닌 사법부(DOJ)”라고 말했다. 그는 “법 집행 기관이 LTC 거래 관련 정보를 거래소에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월마트 측은 “LTC 파트너십 관련 가짜 보도자료가 게재된 방법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 암호화폐 전담 연구팀 출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월스트리트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계속됨에 따라 암호화폐 연구팀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해당 팀은 쉬나 샤가(Sheena Shah) 시장전략가가 이끌게 되며, 런던을 기반으로 암호화폐가 전세계 주식 및 채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장 관계자는 “모건스탠리에 암호화폐 전담 연구팀이 창설된다는 것은 전세계 시장에서 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 옵티미즘, 메인넷 처리량 한도 두배로 확대
이더리움(ETH)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개발사 옵티미즘(Optimism)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인넷 처리량(throughput) 한도를 두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어 “24시간 기준 최대 200,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한도에 도달하면 L2가스 수수료가 자동 인상된다”며 “시스템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서 처리량 한도를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프로스, 암호화폐 정책 발표… 암호화폐 법적 지위 인정
fx 뉴스그룹 보도에 따르면 키프로스 공화국 증권거래위원회(CySEC)가 13일(현지시간) 암호자산서비스제공업체(CASP) 등록절차 및 운영에 대한 세부정책을 발표했다. CySEC는 “암호화폐 자산이 각종 법률에서 지정하는 금융상품 혹은 디지털화폐 정의에 부합한다”며 “암호화폐가 중앙은행 혹은 공공기관에서 발행하지는 않지만 디지털 가치적 대표성을 가진다”고 밝혔다. 새로 발표된 정책 프레임워크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 업체는 자금세탁 및 테러 방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앞서 지난 7월 CySEC의 디미트라 칼로게루(Demetra Kalogerou) 위원장은 CySEC 설립 25주년 기념 연설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업체 등록제를 비롯해 암호화폐 관련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감독관리는 자금세탁방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월마트 “LTC 파트너십은 가짜뉴스”
CNBC에 따르면 월마트 측이 LTC와의 파트너십 소식은 가짜 뉴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연말까지 직원 70% 늘릴 예정..기관 수요 확대
피델리티 산하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이 오는 연말까지(4월부터) 직원수를 최대 7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자문사, 패밀리 오피스,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측은 향후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토큰과 관련된 수익형 펀드 및 기타 투자 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피델리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앞서 피델리티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자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패밀리 오피스의 약 79%가 암호화폐 투자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5050 BTC 추가 매입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5050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평단가 48,099 달러에 총 2.492억 달러 어치를 매수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31.6억 달러를 들여 114,042 BTC를 매입했다. 평단가는 27,713 달러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