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지털 위안화 이용한 납세 시범 테스트 진행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9-10

中 디지털 위안화 이용한 납세 시범 테스트 진행
중신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다롄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이용한 납세 시범 테스트가 진행됐다. 디지털 위안화를 납세에 활용한 건 이번이 최초 사례다. 이용자는 디지털 위안화 앱을 다운받은 뒤 이름과 연락처 등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류샹밍 중국 공상은행 다롄 지점장은 “제3자 플랫폼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더 빠르고 수수료가 들지 않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美 OCC 청장 대행 “암호화폐 문제, 시간적 여유 없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통화 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가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2008년 금융위기 당시를 되짚어 보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에 더 많은 감독 및 규제가 필요하다”며 “2008년 금융위기 및 그 여파에서 새로운 교훈을 찾아내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가드레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기관을 향한 (투자자들의) 불신에는 공감한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은 운영 규모 대비 저개발 상태로 책임감 있는 제품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2008년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당한 거품 및 가격 변동이다. 10년전 당시 규제기관보다 더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암호화폐 문제 관련 시간적 압박을 느끼고 있다. 우리에게는 더이상 여유가 없다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하모니, 프로젝트 유치 위해 4년 동안 3억 달러 지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확장성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하모니(ONE, 시총 73위) 재단이 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앞으로 4년 동안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이니셔티브의 목표는 지원금, 보상, 투자 등 형식으로 1,000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하모니는 내년 100개 탈중앙화 자율조직(DAO)를 선정, 5천만 달러씩 지원할 예정이다. 파트너조직에는 30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하모니 창업자 스티븐 체(Stephen Tse)는 “우리는 함께 부를 창출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와 플랫폼을 갖춘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NE은 현재 32.36% 오른 0.18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US, 대표로 前 알리바바 임원 브라이언 슈로더 임명
코인데스크에 다르면 바이낸스US가 전 알리바바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Ant group) 사업개발 책임자인 브라이언 슈로더(Brian Shroder)를 대표로 임명했다. 브라이언 슈로더는 향후 자금조달, 비즈니스 및 기업 개발 감독, 회사 법률 및 HR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발표대로 IPO를 계속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슈로더는 이사회에 합류한 상태로, 슈로더의 형제 맷 슈로더(Matt Shroder)도 바이낸스 싱가포르 글로벌 시장팀에서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을 역임한 바 있는 브라이언 브룩스는 지난 8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략적 방향에 대한 이견을 이유로 바이낸스US 대표를 사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스터카드, 암호화폐 보안 업체 사이퍼트레이스 인수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마스터카드가 암호화폐 보안 업체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특정 조건을 전제로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제이 발라(Ajay Bhalla) 마스터카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리스크 및 보안 부문 대표는 “디지털 자산은 커머스 시장을 재편할 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사이퍼트레이스 인수를 통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 두 번째로 사업자 신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가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사업자 신고를 신청했다고 9일 공지했다. 업비트에 이어 가상화폐 거래소로는 두 번째로 사업자 신고를 마쳤다. 매체는 “빗썸과 함께 농협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연장한 코인원과 신한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 확인서를 받은 코빗도 조만간 사업자 신고에 나설 전망”이라고 전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