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NFT 나온다…더 샌드박스 플랫폼서 발행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9-09

뽀로로 NFT 나온다…더 샌드박스 플랫폼서 발행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뽀로로 NFT가 나온다.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는 에니메이션 제작업체 아이코닉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코닉스는 ‘뽀롱뽀롱 뽀로로’를 비롯해 ‘꼬마버스 타요’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온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뽀로로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NFT가 더 샌드박스 플랫폼에서 발행된다. 캐릭터 NFT는 더 샌드박스 게임 내에서 오는 23일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뽀로로 캐릭터 NFT는 유일하게 1개가 발행되며,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서 경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코닉스는 더 샌드박스 내 가상 부동산인 랜드(LAND)를 인수한다. 랜드에서는 뽀로로 테마파크와 함께, 더 샌드박스의 스튜디오 협력사인 팩브로스에서 개발한 RPG 게임이 공개될 예정이다.

미 상장 채굴기업, 18000 BTC 비축 중.. 대부분 팔지 않고 보유
북미 대형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이 채굴한 비트코인 대부분을 팔지 않고 있으며, 8월 기준 총 18000 BTC(8.2억달러 규모)를 비축 중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라이엇, 마라톤, 비트팜, Hut8, 아르고의 비트코인 비축량은 올 들어 4배 이상 증가했다. 이들 기업은 올 들어 10500 BTC 이상을 채굴했으며, 이중 약 40%가 지난 두 달 동안 채굴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채굴량이 급격히 감소한 미국계 비트코인 채굴기업은 비트 디지털이 유일했다. 정책 이슈로 인해 2분기 중국 채굴사업을 접고 북미 지역으로 14500대 이상의 채굴기 이전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스페인 라리가, NFT 판타지 축구카드 출시 예정.. 소레어와 파트너십
스페인 프로 축구리그 라리가가 NFT 판타지 축구 카드를 출시한다고 CNBC가 전했다. 라리가는 목요일 모든 선수 NFT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라리가는 블록체인 기반 카드 수집형 축구 게임 소레어(Sorare)와 독점 장기 파트너십 체결에 합의했다. 소레어는 올 들어 2억달러 이상 판매를 처리했으며, 가입자 수는 50만명 이상이라고 전했다. 현재 최소 38억달러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5.3억달러 규모 펀딩 라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SEC “BTC·ETH 법적 지위, 소송과 무관”.. 리플 질문에 답변 거부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와 관련해 리플과 소송 중인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법적 지위는 리플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계속해서 주장하며 리플 질문서에 대한 추가 답변을 거부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리플 변호인단은 8년 동안 리플 경영진이 수행한 모든 거래에 증권 여부를 판단하는 하위 테스트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SEC의 논거를 확인하고자 질문서를 제출했었다. SEC는 특정 금융 상품이 유가증권인지 여부에 대해 일반적으로 독립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전날 코인니스는 리플이 SEC 직원의 XRP, ETH, BTC 등 암호화폐 거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문서 공유를 강제하는 신청서를 재차 제출했다고 전한 바 있다.

소더비, 왕가위 감독 화양연화 NFT 경매 예정
뉴스btc에 따르면 글로벌 경매사 소더비가 오는 10월 홍콩 유명 영화감독 왕가위의 ‘화양연화(In The Mood For Love)’ NFT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NFT에는 화양연화 촬영 첫날 이후의 미공개 영상이 담긴다. 한편 현재 소더비는 101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 NFT 경매를 진행 중이다. 최고 입찰가는 1900만달러이며 약 9시간 후 경매가 종료된다.

비블록 거래소, ISMS 인증 획득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비블록이 9일 오후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ISMS 인증은 금융정보분석원(Ko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인가 신청 시 필수로 획득해야 하는 인증 조건이다. 비블록은 이에 대해 이번 ISMS 인증 획득과 함께 본격적인 제도권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비블록 거래소는 지난 8월 17일, 중소거래소로는 최초로 획득한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또한 보유한 거래소로써 이번 ISMS인증과 함께 은행실명계좌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솔라나, 예치 자산 규모 테라 제치고 3위 안착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네트워크에 예치된 자산 규모가 75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로써 테라를 제치고 퍼블릭 체인 예치 자산 규모 순위 3위로 올라섰다. 1위는 ETH(1228억 달러), 2위는 BSC(169억 달러)다.

한국핀테크학회장 “4대 거래소만 남으면 ‘김치 코인’ 42개, 3조원 피해”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코인) 사업자 신고를 마칠 거래소가 4곳에 그치면 42개 코인이 사라져 총 3조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핀테크학회장을 맡는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는 9일 서울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열린 ‘가상자산 거래소 줄폐업 피해진단과 투자자 보호 대안’ 정책 포럼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곳, 그리고 인증을 신청한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 가운데 코인마켓캡에 등재된 코인은 159개로, 시가총액이 12조7천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들 중 원화 거래 비중이 80% 이상인 코인이 112개인데, 업비트나 빗썸, 코인원 등에 상장된 코인 70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42개”라며 “이대로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거래소만 사업자 신고를 받게 둔다면 이 코인이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래 모니터링 기업 에벤투스, 3000만달러 조달.. 암호화폐 분야 확장
블룸버그에 따르면 거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기업 에벤투스 시스템즈(Eventus Systems Inc.)가 3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Centana Growth Partners 주도로 DRW, Jump Capital, CMT Digital, LiveOak Venture Partners가 참여했다. 신규 투자금은 암호화폐 트레이딩 분야로의 확장에 쓰일 예정이다. 에벤투스 CEO 트래비스 슈왑은 “각 자산 트레이딩에는 모두 시세조종 행위가 존재한다. 암호화폐 트레이딩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시세조종 행위를 식별하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