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비트코인, 선두주자 포지션 잃고 있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9-06

포브스 “비트코인, 선두주자 포지션 잃고 있다”
포브스가 “비트코인은 6월 22일 저가 대비 75% 이상 올랐으나, 같은 기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30%, 3위 카르다노는 200% 이상 상승했다”며 “일부 유명 암호화폐들이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앞지르고 있다. 이 자산층은 비트코인을 훨씬 뛰어넘었으며, DeFi, 게임, 스포츠, NFT, 웹3.0 등 성장 속도가 훨씬 빠른 섹터의 토큰 속성은 완전히 다르다”고 진단했다. 한편, 블록스트림 금융상품 부사장 Jesse Knutson은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은 사모펀드 고객 전용 비트코인 제품을 출시했고, 엘살바도르 등 국가는 성장 동력과 금융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비트코인을 찾고 있다”며 “거시적 배경이 비트코인 투자를 지지하며 지난 12개월간 기관, 국가들의 엄청난 관심이 있었다. 유입된 자금은 이들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 클래스에 적합하게 구축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의 대규모 변화를 감안할때 투기성이 강한 자산과 비트코인 간 가격 차이 발생은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KB자산운용, 블록체인 관련 기업 투자펀드 출시
KB자산운용 6일 블록체인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KB 글로벌 디지털체인경제 펀드’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펀드는 세 가지 분야에 투자한다. 우선 블록체인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CPU, 그래픽카드)기업으로 엔비디아, AMD, 인텔, 삼성전자 등에 투자한다. 또 블록체인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후지츠, 바이두 등이 해당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에 접목시킨 핀테크, 금융, 플랫폼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핀테크 관련기업으로는 페이팔, 비자, 스퀘어, NTT데이타, 금융 관련기업은 나스닥, 제이피모건, 플랫폼 관련기업은 텐센트, 구글 등이 대표적이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52%)이 가장 높고 일본(14%), 유럽(12%). 중국(11%)순이며, 산업별 비중은 정보기술(IT)과 금융이 70%이상을 차지한다.

美 NFL, 구단 자체 NFT 발행 및 관련 파트너십 금지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프로 풋볼 리그 NFL이 소속 구단들이 자체적으로 NFT를 발행하거나, 관련 파트너십을 맺는 것을 금지했다. 디애틀레틱스 보도에 따르면, NFL은 최근 스포츠 디지털 카드 및 관련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같은 임시 정책을 발표했다. 개별 구단은 FTX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반면 NFL 사무국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자산 운용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FT 측은 이와 관련해 “임시 정책에서 제시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또는 블록체인 회사와 관련된 암호화폐, ICO, 이외 암호화폐 판매 그리고 암호화폐 관련 광고 미디어 내 판매 등이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美 상원의원 “암호화폐는 그림자 은행..재정 안정성 부재”
엘레자베스 워런 미 상원의원이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새로운 쉐도우 뱅크(그림자 은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새로운 쉐도우 뱅크다. 은행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전통적인 시스템을 뒷받침하는 소비자 보호나 재정 안정성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미국 전통 은행들은 스테이블 코인 회사들이 준비 자산으로 예금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해, 급증하는 시장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런 의원은 상원 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분류된다. 한편 그림자은행은 은행과 유사한 신용 중개기능을 제공하지만 시중은행처럼 엄격한 규제 체계와 명확한 공적 보호장치가 적용되지 않는 유사 금융을 말한다.

크립토펑크 시가총액, 41억 달러 돌파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크립토펑크 시가총액이 4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COMP과 SUSHI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많은 규모다. 크립토펑크 시가총액은 크립토펑크 NFT의 평균 가격과 수량을 곱해 산정됐다.

다오 메이커, 해커 공격 받아…피해액 400만 달러 상당
블록체인 보안 전문업체 슬로우미스트에 따르면, 다오 메이커(DAO Maker)가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 다오 메이커의 베이팅 컨트렉트가 공격을 받았으며, 토큰 세일 방식 중 하나인 SHO(Strongh Holder Offering) 과정에서 노출된 결함이 원인이 됐다. 해커는 ‘베스팅 컨트랙트의 init’의 중요 파라미터를 초기화한 후, ‘owner’를 변경, ’emergencyExit’를 통해 토큰을 탈취하고 DAI로 환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격자는 총 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과정에서 이체된 토큰은 각각 DeRace Token (DERC), Coinspaid (CPD), Capsule Coin (CAPS), Showcase Token (SHO)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