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뱅크시 NFT, 33만 달러에 낙찰… 자금 돌연 반환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9-01

가짜 뱅크시 NFT, 33만 달러에 낙찰… 자금 돌연 반환
디크립트에 따르면 8얼 31일(현지시간) 아침 ‘얼굴 없는 거리 화가’로 알려진 뱅크시(Banksy)의 공식사이트에 올라온 오픈씨 NFT 경매 링크가 스캠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아침 뱅크시 공식 사이트에 NFT 경매 관련 글이 올라왔고, 해당 작품은 338,000 달러 상당의 100 ETH에 경매됐다. 이후 아티스트 인증기관인 페스트 컨트롤(Pest Control)은 성명을 통해 해당 NFT가 뱅크시의 작품이 아니라고 밝혔고, 이에 작품 구매자(@Pranksy)는 트위터를 통해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100 ETH 입찰서를 제출한 후 경매가 갑자기 종료됐다. 거래가 너무 빨리 수락돼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며 “이후 사기 당한 사실을 알게됐고 해커가 돌연 97.69 ETH를 반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해 블록체인 포렌식 기업 엘립틱(Elliptic) 공동 창업자인 톰 로빈슨(Tom Robinson)은 “웹사이트를 호스팅하는 인프라가 해킹되었거나 내부자 소행일 수 있다”며 “NFT 사기는 흔히 발생하는 일이지만, 이정도 규모의 정교한 NFT 해킹은 흔치 않다”고 설명했다. 뱅크시는 지금까지 자신의 작품을 토큰화한 적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호화폐 투자, 재난이 기다리고 있을 것”
폭스 비즈니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폭스 비즈니스 ‘바니앤드코’에 출연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잠재적인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에 투자하지 않으며, 미국의 통화인 달러를 선호한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미국 달러에 악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우리의 화폐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비트코인은 ‘사기’같아 보인다. 세계의 준비통화는 달러여야 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매우 높은 수준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8월, 레이어1 네트워크 토큰 랠리 기록… 200%대 상승
뉴스BTC가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 보고서를 인용, 지난달 기준 일부 레이어1 네트워크 토큰이 대규모 랠리를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8월 한달 동안 솔라나(SOL)가 221%, 테라(LUNA)가 217% 상승했다. 팬텀(FTM)과 아발란체(AVAX)는 각각 215%, 210% 상승했다. 같은 기간 바이낸스코인(BNB)과 이더리움(ETH)은 각각 38%, 28% 상승하는데 그쳤다. 아케인 리서치는 “솔라나의 시장규모가 한달 사이 95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에따라 시가총액 기준 암호화폐 순위 10위권에서 8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주 전까지만 해도 이더리움이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했지만, 일부 레이어1 토큰들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며 견인력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테더, 美 뉴욕법원에 자료 비공개 청구
테더(Tether)가 현지 법원에 자료 비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더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특정 자료가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뉴욕 법원에 관련 조치를 (뉴욕 민사소송법 조항 78)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조항 78은 뉴욕주 또는 지역기관의 결정과 관련해 뉴욕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 테더는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테더 및 비트파이넥스는 뉴욕 법무장관실에 분기별 보고서를 제공해왔다. 정보가 일관성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동을 취해온 것”이라며 “하지만 다른 민간기업과 마찬가지로 테더 역시 업계 리더로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 관련 특정 세부 정보에 기밀을 유지해야 한다. 다른 어떤 산업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독점적이고경쟁적이며 민감한 정보는 보호된다. 이는 테더는 물론, 동업종 다른 기업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비즈니스 정보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뉴욕 대법원의 사법 판단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FTX, YFI 창시자 트위터 닉네임 작명권 구입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 안드레 크로녜가 트위터를 통해 FTX가 자신의 트위터 닉네임 작명권(99년 동안 유효)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그의 트위터 닉네임은 현재 FTX Andre (formerly Andre Cronje)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