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日 거래소 리퀴드 공격 해커, 와사비 월렛으로 도난 자금 세탁 중”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8-31

외신 “日 거래소 리퀴드 공격 해커, 와사비 월렛으로 도난 자금 세탁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크립토 컴플라이언스 업체 크리스탈블록체인을 인용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를 공격해 암호화폐를 빼돌린 해커가 자신이 보유한 BTC 중 일부를 와사비 월렛을 통해 돈세탁 중”이라고 31일 보도했다. 해커의 것으로 추정되는 BTC 지갑에서는 리퀴드에서 도난당한 BTC가 지난 2주간 지속적으로 이체되며 소위 ‘쪼개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크리스탈블록체인 측은 “지속적인 BTC 이체와 쪼개기는 해커들이 와사비 월렛을 통해 훔친 암호화폐 자금을 세탁하는 전형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해커는 이미 2,000만 달러 이상의 BTC를 와사비 월렛의 코인조인 기능을 통해 세탁 완료했으며, 세탁은 현재 진행형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는 지난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킹 공격에 노출돼 총 9,135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42% 내린 47,086.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바, 메인넷 업그레이드 완료
블록비트에 따르면 카바(KAVA)가 카바 8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바의 크로스체인 기반 자동화 마켓 메이킹 플랫폼 카바스왑(Kava Swap)이 출시됐다. 앞서 27일 카바는 카바스왑 플랫폼 정식 버전을 한국시간 기준 31일 자정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카바스왑은 카바민트(Kava Mint) 크로스체인 대출 플랫폼, 카바렌드(Kava Lend) 크로스체인 마켓플레이스 등을 통합해 카바 디파이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FTX 창업자 “당분간 상장 계획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최근 인터뷰에서 당분간 상장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는 “상장을 진지하게 고려했으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다만 상장이 FTX 사업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준비할 의향은 있다”고 말했다. 앞서 6월 그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FTX은 현재 자금력이 양호하기 때문에 당장 IPO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으나, 합법성이나 평판 등 IPO로 얻을 수 있는 게 잃는 것보다 많은지 대해 검토할 필요는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규제와 관련해선 “현재 6~7개 국가에서 영업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로, 1억 달러 규모 디파이 이니셔티브 론칭… Aave·커브·스시 등 참여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셀로(CELO)가 전세계 60억 명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디파이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1억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론칭했다. 해당 이니셔티브의 명칭은 ‘DeFi for People’로, 창립멤버는 Aave , 커브(Curve), 스시(Sushi), 0x, UMA, 발로라(Valora), Ubeswap, Moola Market이다. 교육 및 인프라 파트너는 체인링크(Chainlink), 그래프(Graph), RabbitHole, Wrapped.com다. 이를통해 디파이 프로토콜을 위한 보조금, 교육 및 토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풀투게더(PoolTogether)가 셀로에 적용, 50만 달러 규모의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Aave는 셀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프로토콜에 액세스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000만 달러 규모의 토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 증권위원회, 승인받지않은 토큰 투자 경고
에이엠비크립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홍콩 증감회(SFC)가 집합투자기구(CIS)에 대해 경고했다. SFC 측은 “CIS에는 증권선물거래법(SFO)에 근거해 승인받지 않은 디지털토큰 및 ICO가 포함돼 있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CIS는 SFC의 승인없이 홍콩 내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조항에 따라 일부 전문투자자는 배제하고 있기는 하지만, 해당 리스트는 아직 완벽하지 않다. 때문에 (승인받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며 “특히 해외 CIS 투자의 경우 홍콩 규제기관이 지원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 NFT 컬렉션 출시 예정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의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Simone Biles)가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및 오토그래프(Autograph.io)와 협력, 오는 8월 31일(현지시간)에 NFT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몬 바일스는 이와 관련 “오랜시간 NFT에 대해 들어왔다. NFT는 배울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다. 마침내 NFT의 일부가 된 것에 감동한다”며 “내 첫 NFT 컬렉션에 참여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이더리움 L2 솔루션 도입 계획… 개발자 고용 확대
코인베이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L2 솔루션 도입 계획을 언급했다. 코인베이스는 “블록체인 및 커뮤니티 확장에 기여하기 위해 프로토콜 팀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라며 “프로토콜 팀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L2 및 기타 확장 솔루션과의 통합이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확장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 확장 솔루션으로 폴리곤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후 옵티미즘(Optimism), 아비트럼(Arbitrum), 스타크웨어(StarkWare) 등 L2를 통한 유사한 확장 이니셔티브를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이더허브(EthHub) 공동 창업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공지 링크를 공유, “코인베이스가 더 많은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토콜 팀 개발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접속 장애…DDoS 공격 노출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이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코인마켓캡 웹사이트가 현재 DDoS 공격을 받고 있다”며 “사용자는 일시적으로 접속 장애 현상을 겪을 수 있으며, 곧 서비스가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선, 워렌 버핏에 생일 축하 메세지…”다시 만나고 싶다”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26위)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워렌 버핏의 91번째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워렌 버핏과 함께 만찬을 나눈지 1.5주년이 되었다”면서 “그동안 암호화폐 업계는 큰 진전을 이뤘으며, 팬데믹이 끝나면 다시 만나 암호화폐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CBDC 초안 발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이 CBDC 프로젝트 초안을 발표, 오는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나이라(eNaira)의 가치는 나이지리아 법정통화 나이라에 고정되며 법정통화와 함께 운영된다. CBN은 e나이라의 발행, 배포, 상환 역할을 전담하며, e나이라 지갑과 은행 계좌 간 거래를 수수료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가장 낮은 기준의 AML/KYC 인증은 신분증과 연계된 전화번호 제공이 요구되며, 사용자들의 일일 거래 한도는 단계별로 약 120달러, 240 달러, 1200 달러로 제한된다.

바이비트 WSOT 트레이딩 대회 3일차…팀전 한국팀 선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 따르면, 30일 기준 3일차에 접어든 바이비트 2021 월드 시리즈 오브 트레이딩(World Series of Trading, WSOT) 대회 팀전에서 한국팀이 수익률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WSOT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196 개 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인원은 약 2만 명이다. 현재 상위 10위 팀 중 8개 한국팀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금융인 강은호’팀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대 상금 750만 UDST 규모의 글로벌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는 팀전과 개인전으로 오는 9월 4일에 등록이 마감되며 대회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시간 기준 9월 1일 오후 8시에는 바이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WSOT 대회 관련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이 열린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