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 내년 봄 NFT 플랫폼 출시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8-30

日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 내년 봄 NFT 플랫폼 출시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Rakuten)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체 NFT 플랫폼 ‘라쿠텐 NFT’를 내년 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라쿠텐의 여러 서비스와 연계되며, 이용자는 기존 라쿠텐 계정의 포인트를 사용해 스포츠, 음악, 애니메이션 등 여러 종류의 NFT를 구매할 수 있다. 라쿠텐은 앞서 2016년 블록체인 랩을 개설한 데 이어 2019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코인 과열’ 경고는 작심발언”
연합뉴스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30일 이임식에 앞서 언론과 만나 젊은 세대의 ‘과열’된 가상화폐 투자를 “잘못된 길”로 표현한 데 대해 실언이 아니라 “마음먹고 한 얘기였다”고 말했다. 앞서 4월 그는 정무위에 출석, “(젊은이들이)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얘기해 줘야 한다”고 발언해 일부의 불만을 샀고, 그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은 위원장은 “가상자산 시장이 과열된 데 대해 누군가, 언젠가는 얘기해야 하는 것이었고 마침 정무위에서 질문이 나왔기에 대답했다”며 “(다만) ‘잘못된 길’과 ‘어른이 얘기해야 한다’는 부분이 서로 떨어져 있었는데 합쳐져 (논란이) 더 커졌다”고 해명했다.

윌리 우 “비트코인 4년 주기, 과거의 일 될 것”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비트코인 시장의 뚜렷한 불(강세)-베어(약세) 사이클은 과거의 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 우는 “대다수 애널리스트들이 관찰하는 전형적인 4년 사이클(주기)은 S&P500 등 다른 주요 주가지수처럼 취한 듯한 행보(drunken walk) 패턴을 그리는 상승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약세장은 약 80% 되돌림 했다가 9개월에서 1년 가량 저조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인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이 시장의 성숙도와 생태계 내 다른 부분의 수요, 공급 영향을 고려하면 4년사이클(반감기마다 반복)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디파이 담보 대출 플랫폼 크림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 노출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디파이 담보 대출 플랫폼 크림 파이낸스에서 플래시론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는 1800만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펙실드는 근본 원인을 찾았다며 크림 파이낸스 측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파이지수’ YGG 7%대 하락.. 엑시인피니티 필리핀 규제 영향
게임파이(GameFi) 지수 역할을 하는 일드길드게임즈(YGG)가 24시간 동안 7%대 하락 중이다. 최고점 대비 15% 넘게 빠졌다. YGG의 보유 비중이 가장 큰 엑시인피니티가 필리핀에서 규제 압력을 받고 있는 점이 YGG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앞서 코인니스는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 불러틴을 인용,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엑시인피니티를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아닌 지불시스템운영사(OPS)로 분류하는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OPS로 분류 시 엑시인피니티는 BSP에 정식 등록을 하지 않으면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YGG는 코인마켓캡 기준 7.68% 내린 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C은행, 홍콩 상장사와 블록체인 기반 무역 플랫폼 구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홍콩 상장 공급체인 핀테크 업체 링크로지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무역 플랫폼 Olea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Olea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통해 자금 대출을 원하는 기업과 기관투자자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SC 측은 “Olea는 연내 본격 운영될 계획이며 현재 당국의 승인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픈씨, 29일 하루 거래량 3.22억 달러 기록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의 29일 거래금액이 3.22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8월 누적 거래금액은 30.15억 달러를 기록, 전월 대비 9.2배 증가했다. 오픈씨 데이터를 보면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금액 기준 1~5위는 뮤탄트 에이프 요트 클럽(MAYC, 3만7034.81 ETH), 크립토펑크(1만2420.6 ETH), 보어드 에이프 케미스트리 클럽(BACC, 8691.28 ETH),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5979.13 ETH), 아트 블록스 큐레이티드(4129.53 ETH)다.

나스닥 상장사 더나인, 4Q NFT 플랫폼 출시 예정
체인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전개 중인 나스닥 상장사 더나인이 4분기 NFT 플랫폼 NFT스타(NFTSTAR)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NFT탑샷 개발사 대퍼랩스 운영부총괄을 맡았던 Gagan Palrecha를 COO로 영입했다. NFT스타는 전세계 셀럽 IP를 기반으로 생성된 NFT 수집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SOL 신고가 랠리.. 101달러 일시 돌파
솔라나(SOL)가 101달러를 일시 돌파하며 신고가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에서 6.53% 오른 100.38 USDT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투자자들, BTC·ETH 외 암호화폐 관심 증가”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외 암호화폐에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알트코인과 NFT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매체는 “ADA는 이달 2배 뛰며 시총 3위로 등극했고, BNB도 빠르게 치솟았다. AVAX와 NFT 가격도 급등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가격 상승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메이저 코인에서 멀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요니 아씨아(Yoni Assia) 이토로(eToro) CEO는 인터뷰에서 “향후 수개월 간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를 늘릴 것이며, 특히 BTC·ETH 외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도 활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자 “NFT, 암호화폐 및 커머스 분야서 새로운 수익원 창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자가 최근 NFT 백서를 발표, NFT가 암호화폐와 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팬층 참여를 독려하는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백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전세계 메이저리그는 경기 취소로 약 180억 달러 손실을 봤다. 이에 따라 팬층의 관심을 끌 만한 신사업 발굴과 기술 역량 확대 등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NFT는 팬층의 참여을 독려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외에 NFT의 주요 활용 사례는 수집품, 예술, 게임 등 분야”라고 전했다. 앞서 18일(현지시간) 비자는 15만 달러 규모 크립토펑크 NFT를 구매한 바 있다. 비자(Visa) 암호화폐 부문 헤드 커이 셰필드(Cuy Sheffield)는 최근 인터뷰에서 NFT 계속 구매할 계획이며 현재 이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축적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