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디지털 자산, 자본 시장의 미래”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8-25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자산, 금융자산 아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5일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에서 가상자산(가상화폐)과 관련해 자산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의 성격, 화폐로서의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국제 사회도 아직까지 명확한 개념 정립은 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G20(주요 20개국)·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와 상당수 전문가는 가상자산은 금융자산으로 보기 어렵고, 화폐로서도 기능하기 곤란하다고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리플-SEC, 소송 디스커버리 기간 11월 12일 연장 공동 요청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지 법원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에 엑스퍼트 디스커버리(Expert discovery) 마감일을 11월 12일로 연장할 것으로 요청하는 신청서를 공동 제출했다. 미국 사법제도는 재판이 개시되기 전 당사자들이 서로 가진 증거와 서류를 상호 공개해 쟁점을 명확히하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기한은 10월 15일까지 연장된 바 있으며, 이번 신청으로 한 달가량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는 “토레스 판사는 디스커버리 마감일 연장 뿐만 아니라 XRP 보유 투자자들의 소송 참여 등 문제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리플과 SEC 간의 소송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6.45% 내린 1.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티은행,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제공 위한 규제 승인 대기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기업 시티그룹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제공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 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골드만삭스와 함께 BTC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티은행은 암호화폐 팀에 합류할 인력을 적극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시티은행이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한 이후 비트코인 ETN(상장지수증권) 거래 승인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시티은행은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부를 출범한 바 있다.

포브스 “디지털 자산, 자본 시장의 미래”
포브스가 “금융시장의 일부는 불필요한 제한으로 인해 자본의 배분 효율성이 제한받아왔다. 디지털 자산의 광범위한 적용은 약속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과 광범위한 적용 가능성을 고려할때, 모든 시장 참여자들은 최소한 이 주제에 익숙해져야 하며, 나아가 미래의 자본시장을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24일 보도했다. 이어서 포브스는 또 “디지털 자산은 모든 종류의 가치가 디지털로 표현된다. 종이 서류 없이도 발급과 소유권 이전이 가능해 높은 효율성을 지니며, 국경간 거래나 신규 증권의 발행도 쉽고, 빠르고, 저렴해진다”며 “이러한 혜택은 수년안에 채권, 펀드, 주식 등 이미 존재하는 모든 유형의 증권에 적용되고, 또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유가증권도 만들어낼 전망”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77억 달러 규모 BTC 추가 매입…평단가 45,294 달러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1.77억 달러 규모의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평단가 45,294 달러에 3,907 BTC를 매입했으며, 이에 따라 23일(현지 시간)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평균 26,769 달러에 108,992 BTC(약 29.1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