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게리 겐슬러, BTC ETF 승인 가능성 언급”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8-04

[게리 겐슬러 “ICO 대부분 증권법 위반…암호화폐 널리 사용되려면 규제 필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스펜 안보 포럼에 참석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목격했던 모든 ICO가 증권이라는 SEC 전임자 제이 클레이튼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미등록 증권일 수 있는 토큰들이, 시장 감독이나 정보 공개 없이 암호화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주식 토큰과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법에 따라 증권으로 취급될 수 있다”며 현행 연방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는 포럼에서 “암호화폐가 널리 사용되려면 그에 상응하는 규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BSV, 51% 공격 노출]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Coin Metrics)를 인용, BSV 네트워크가 4일 오전 12시 46분(한국시간) 51% 공격에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코인메트릭스는 이와 관련해 “12시 45분경부터 시작된 공격으로 최대 3개 버전의 BSV 체인이 동시에 채굴되었다”며, “최대 14개 블록의 리오그(reorg, 네트워크 내 일부 블록에 대한 재조정)가 확인됐으며, 여전히 주요 마이닝 풀 전체에서 동기화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메트릭스측은 또 “공격자는 3시간 넘게 체인을 점령했으며, 해당 기간 BSV를 받은 모든 거래소는 이중 지불에 노출되었다”고 말했다. BSV 홍보기구 ‘비트코인협회’는 이와 관련해 “노드 운영자들은 공격자의 체인을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표시해 계속되는 블록 재구성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게리 겐슬러 “블록체인, 단순 유행 아닌 미래를 위한 가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아스펜 안보 포럼에 참석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블록체인 혁명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인터넷 미래를 위한 진정한 가치 제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가리켜 암호화폐의 중요 혁신자라고 말하며, “암호화폐 분야에는 현실을 가장한 과대 광고가 많다. 그러나 사토시 나카모토의 혁신은 확실한 사실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는 암호화폐가 사라졌음 좋겠다고 말하지만, 향후 해당 기술이 금융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분산원장기술은 인터넷 분야에서 가치를 이동시키는 데 있어 사실적이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게리 겐슬러, BTC ETF 승인 가능성 언급”]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한 강연에 참석한 게리 겐슬러는 BTC ETF와 관련해 “SEC의 뮤추얼 펀드 관련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는 ETF는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그가 CME 그룹의 비트코인 선물 전용 ETF 승인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진단했다.

[美 채굴기업 스트롱홀드 디지털 마이닝, 펜실베니아 발전소 인수]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스트롱홀드 디지털 마이닝(Stronghold Digital Mining)이 펜실베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발전소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80메가와트(MW) 발전 용량을 추가, 총 165MW 발전 용량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현재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 관련 서류에 따르면 이번 상장으로 1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ADA, 비트포인트 상장..일본 첫 정식 상장]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본 최초로 ADA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 시기는 8월 하순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세바스티앙 길모트 dc스파크 CTO는 해당 소식을 공유하며 “일본 규제당국이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상장하는 규정은 엄격하다. 국내에는 소수의 코인만 상장할 수 있다. 이는 일본 커뮤니티에 있어 코인베이스에 상장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라고 평가했다.

[크립토퀀트 대표 “누군가 BTC 대량 매집”]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BTC을 대량 매집하고 있다. 거래의 99%는 거래소 외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OTC 거래로 보인다. 만약 유명인사가 매수 소식을 알리면 공매도자들은 곤경에 처할 수 있다. 다만, 단기간 가격 변동에 대해선 확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