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NFT 주간 거래량, 3억 달러 돌파”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8-03

[데이터 “NFT 주간 거래량, 3억 달러 돌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기준 대체불가토큰(NFT) 주간 거래량이 3.39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2.09억 달러를 기록한 7월 중순 대비 70% 이상 증가한 수치다. 그중 ‘크립토펑크’ 거래량이 2.07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거래량을 점유했다. 또 액시인피니티는 1.27억 달러, NBA탑샷은 약 400만 달러의 거래량을 나타냈다.

[美 상원의원 팻 투미 “인프라법 암호화폐 과세 보고, 실행 불가능”]
포브스에 따르면 미 상원 금융위원회 소속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의원이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납세 보고 관련 내용이 실행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암호화폐 납세 보고 제도는 성급하게 설계된 것”이라며 “법안 도입에 따른 결과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없이 해당 제도를 내놓아서는 안된다.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금 징수 대상인 ‘브로커’에 대한 범위 등을 언급하며, 암호화폐 납세 보고 요건 서술 초안에 대한 수정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인데스크를 인용, 암호화폐 기업 세금 징수 내용이 포함된 일명 ‘인프라법’ 개정안에서 세금 징수의 대상인 ‘브로커’의 범위가 이전보다 좁게 조정됐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펀드, 지난주 4주 연속 순유출 기록]
코인데스크가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셰어스(CoinShares)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에서 195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4주 연속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펀드에서 총 1,97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 미디어는 “비트코인 가격이 7월 20일 저점(29,000 달러)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최근 BTC 가격 강세를 활용,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5.55% 내린 38,866.5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디지털 화폐 e-루피 출시]
유투데이에 따르면 인도가 디지털 화폐 e-루피(e-RUP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루피는 QR코드 또는 SMS 메시지를 이용한 일종의 전자 바우처이며,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다. 주로 복지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폐 시스템 구축에 블록체인 기술은 사용되지 않았다. 한편, 인도 정부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도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T 라비 샹카르(T Rabi Shankar) 인도중앙은행(RBI) 부총재는 “CBDC는 결제 시스템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국민을 민간 화폐로부터 보호하는 데에도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비트메인 채굴기 3만대 매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 마라톤 디지털이 비트메인의 앤트마이너 S19J 프로 3만 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총 1억2100만 달러어치다. 마라톤 디지털은 “제품 출하는 내년 상반기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