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지주사 대표 물러난 김정주 넥슨 창업자, 암호화폐 분야 투자 활동 가능성”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8-02

[금융위 “가상자산, 금융자산 아니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2일 금융위원회는 “최근 가상자산사업자를 금융업으로 분류할 계획이 있는가”를 묻는 윤창현 의원실의 질의에 “가상자산은 금융자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서면으로 밝혔다. 이번 답변에서 금융위는 가상자산이 어느 누구도 가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 본인 책임 하에 신중하게 거래 행위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또 금융위는 선진·신흥 20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인 G20,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도 현재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이 아닌 것으로 판단 중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석유생산업체 사우디 아람코 “비트코인 채굴 진출 사실무근”]
시헷지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석유생산업체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아람코의 비트코인 채굴 사업 진출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러한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며 부정확한 보도”라고 ‘비트코인 채굴 사업 진출설’을 일축했다. 앞서 인베스팅닷컴 등 미디어는 브라질 채굴 사업자 레이 나세르의 인터뷰를 인용 “사우디 아람코가 비트코인 채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美 인프라법 개정안, 암호화폐 기업 과세 대상 축소..채굴자·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은 포함 안될수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 세금 징수 내용이 포함된 일명 ‘인프라법’ 개정안에서 세금 징수의 대상인 ‘브로커’의 범위가 이전보다 좁게 조정됐다. 개정된 법안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이전(이체)을 제공하는 사업자만 브로커로 취급되도록 명시됐다. 법안은 브로커에 대해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디지털 자산의 양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채굴자, 노드 운영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명시적으로 완전히 배제된 것도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기존 인프라법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드웨어 제조업체, 채굴자 등이 광범위한 납세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른 납세 규모는 280억 달러로 추산됐다. 이번 법안의 초안 작성자 중 한 명인 롭 포트면 의원 대변인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비중개업자는 납세 보고 요구 사항을 준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우지한이 만든 메트릭스포트, 1억 달러 투자 유치]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플랫폼 메트릭스포트가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메트릭스포트는 지난 2019년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비트메인의 스핀오프 기업으로 만들었다. 암호화폐 거래, 대출, 예치 등 금융 상품을 제공하며, 현재 100억 달러의 운영 자산을 보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투자에는 DST 글로벌, C벤처스, CE 이노베이션 캐피탈, 타이거 글로벌, 드래곤 플라이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위에셩거 메트릭스 포트 CEO는 “우리는 거래소도 월렛도 아니다, 암호화폐 은행이다”라고 설명했다.

[미디어 “지주사 대표 물러난 김정주 넥슨 창업자, 암호화폐 분야 투자 활동 가능성”]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지주사인 NXC 대표직에서 내려오면서 암호화폐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관련된 투자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경제가 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김 창업자의 공격적 행보가 예상되는 분야는 암호화폐다. 블록체인이 향후 넥슨의 최대 먹거리가 될 것이란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퀴스(NXC 산하 기업)는 지난달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로부터 4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직접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보다 앞서 아퀴스는 지난해 11월 3억원, 올해 1월 10억원, 2월 35억원에도 각각 암호화폐를 사들인 바 있다. 김 창업자는 지난해 아퀴스 법인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88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매입했다. 김 창업자는 2017년 국내 첫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하면서 암호화폐 관련 행보를 본격화했고 2018년에는 유럽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NXC는 넥슨 계열사를 비롯해 NXMH 등 투자전문 기업,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운영하는 NXCL, 레고블럭제조사 ‘소호브릭스’, 암호화폐 연관 기업 ‘코빗’, ‘비트스템프’, ‘아퀴스’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