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통해 판매된 NFT 예술작품 27분 만에 ‘완판’…1억원 몰렸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29

[카카오톡 통해 판매된 NFT 예술작품 27분 만에 ‘완판’…1억원 몰렸다]
뉴스1에 따르면 29일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카카오톡 암호화폐 지갑 ‘클립’에서 진행된 디지털 아트 ‘크레바스 #01 바이 미스터 미상'(작가 미스터미상)이 판매 시작 27분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의 가격은 개당 100클레이(약 11만원 규모), 인당 구매할 수 있는 작품 수는 1개로 한정됐음에도 준비된 999개가 순식간에 매진됐다. 1억989만원이 넘는 규모다. 이번 판매는 그라운드X의 ‘클립드롭스'(Klip Drops)를 통해 이뤄졌다. 그라운드X는 지난 21일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유통하기 위해 클립드롭스를 베타 출시했다. 그라운드X는 8월1일 배우 하정우의 첫 디지털 아트 작품 ‘더 스토리 오브 마티 팰리스 호텔’을 클립드롭스를 통해 경매한다. 해당 작품의 시초가는 2만7000클레이로,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2970만원(1클레이 1100원 기준)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약 14.7억 달러 규모 보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 14.7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측과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트위터 사용자 데이브 리는 “테슬라가 개당 35,040 달러(6월 30일 종가 기준)에 42,069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약 14.7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외신 “로빈후드 암호화폐 부문, 유니스왑과 미팅 가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사업부가 최근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유니스왑 측과 미팅을 가졌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니스왑랩스의 애슐리 샤프(Ashleigh Schap)는 지난주 파리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석해 “로빈후드 암호화폐 사업부와 미팅을 가졌으며, 유니스왑 프로토콜을 사용해 사용자와 거래가 발생했을 때 자동 결제가 가능한지 등 탐색적 대화가 오갔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록은 “암호화폐 부문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상당하는 것을 고려할 때 로빈후드의 이러한 행보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앞서 로빈후드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약 1/5이 암호화폐 사업에서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진단했다.

[美 인프라 법안 발의, 거래소 등 280억 달러 과세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이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서 약 280억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다. 법안 초안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을 양도하는 모든 중개인은 수정된 보고 제도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해야한다. 또 법안은 암호화폐를 디지털 자산 하위 섹션으로 명확히 분류하며,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섹션 6045(g)(3)의 적용 가능한 모든 유가증권 양도에 중개인 보고 제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협회 전무이사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는 이와 관련해 “해당 법 적용 범위는 소프트웨어 지갑 개발자, 하드웨어 지갑 제조업체, 다중 서명 서비스업체, 유동성 제공업체, DAO 토큰 보유자, 채굴자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 자료표에 따르면, 인프라 법안은 여객철도에 대한 자금 지원, 교량 투자, 정수 인프라, 고속 인터넷 등이 포함됐으며, 척 슈머 (Chuck Schumer) 상원의원은 이르면 오는 수요일 시험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마이닝, 카자흐스탄에 비트코인 채굴기 2500대 추가 배치 예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 비트마이닝(BIT Mining)이 카자흐스탄에 비트코인 채굴기 2500대를 배치하기 위해 66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3819대의 채굴기를 카자흐스탄 데이터 센터에 투입했으며, 4033대가 가동될 예정이다. 추가 구입분까지 투입이 완료될 경우 비트마이닝 해시파워는 458PH/s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비트마이닝은 중국 선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나, 최근 정부 규제로 중국 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자흐스탄은 암호화폐 거래 목적의 은행계좌 개설을 허용함으로써 크립토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명 분석가 “BTC 여름 랠리 후 약세 뒤따르는 경향 반복”]
유명 리드 시장 전략가이자 노스맨 트레이더(Northman Trader) 창업자인 스벤 헨릭(Sven Henrich)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계절별 과거 데이터를 보면, 여름 랠리에는 일정한 약세가 뒤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예측이 아닌 관찰의 결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공유한 차트를 보면 2020년 8월 중순 BTC는 1만 2450 달러까지 상승한 후 9월 초까지 20% 가까이 하락했다. 2019년 8월 7일에는 12,357 달러를 기록한 후 2주에 걸쳐 24%의 조정이 이뤄졌다.

[삼성 넥스트, 美 암호화폐 거래소 인프라 제공업체 투자]
핀테크 인프라 및 암호화폐 커스터디 제공 업체 프라임트러스트가 6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메르카토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삼성 텍스트, 크라켄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프라임 트러스트는 네오 뱅크,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결제, KYC, 청산, 유동성 API 등 토털 인프라 스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라임 트러스트가 제공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API는 바이낸스, 크라켄, 바이낸스, 비트렉스 등을 클라이언트로 약 2억 5000만 건 이상의 콜을 처리하고 있다.

[美 유명 자산운용사 “BTC 선물 기반 ETF 출시 예정]
미국 유명 자산 운용사 프로펀드(Profunds)가 BTC 선물을 기반으로 ETF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BTC 선물 계약에만 투자, 투자자들이 BTC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BTC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프로펀드는 1997년 설립, 2020년 기준 530억 달러의 AUM(관리 자산)을 기록하고 있는 ETF 등 뮤추얼펀드 분야 강자다. 이에 대해 프로펀드 측은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BTC의 가격 변동성을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부정적’ UBS 그룹, 암호화폐 ETP 청산 및 결제 서비스 테스트 진행중]
스위스의 글로벌 금융 그룹 UBS가 헤지펀드 등 소수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ETP(상장 지수 상품) 상품 청산 및 정산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UBS 내부 관계자를 인용 “현재 (암호화폐 ETP 상품의 청산 및 정산) 테스트 플랜을 운영하고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며,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골드만삭스, BOA도 헤지펀드 등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ETP 상품 청산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UBS CEO는 암호화폐가 검증되지 않은 자산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UBS는 또한 최근 보고서를 통해 규제 강화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미 상원의원 “디지털 화폐, 은행계좌 없는 이들에게 도움”]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민주당)이 수요일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디지털 화폐,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금융시스템에 많은 문제가 있으며, 디지털화폐 솔루션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잠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이에 대해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워런의 기존 입장이 다소 누그러졌다고 평가했다. 워런 의원은 그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강경한 입장을 견지해온 인물이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