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에 300억원 추가 투자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27

[위메이드,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에 300억원 추가 투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업체 위메이드가 빗썸코리아 주주사인 비덴트에 30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위메이드는 이달 15일 비덴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500억원을 투자해 비덴트의 2대 주주가 됐다. 이번 투자는 양사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더 긴밀한 협업 관계를 바탕으로 메타버스·블록체인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금융당국 “암호화폐 라이선스 심의, 최종 단계”]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금융당국(MAS) 금융기관 규제 담당 부서장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이 “싱가포르 중앙은행은 현재 암호화폐 서비스 라이선스 심의 최종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480개 기업이 라이선스를 신청했으며, 이 중 170개가 DPT(디지털결제토큰) 서비스다. 30개 신청은 철회됐으며, 2건은 거절되었다. 아직까지 승인된 DPT 라이센스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 아시아 서비스, 코인베이스 싱가포르, 제미니 등 DPT 서비스는 결제서비스법에 따라 라이센스가 면제되고 있으며, 싱가포르 금융당국의 라이선스 인가, 거절 혹은 신청자의 철회를 제외하고 라이선스 면제는 지속된다.

[라인 日 블록체인 계열사, 야후 옥션서 NFT 거래 기능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인의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 LVC가 27일 야후 재팬과 NFT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LVC는 라인 블록체인 기반 NFT 아이템을 야후 재팬 산하 넷 옥션 서비스 야후 옥션 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라인 비트맥스 월렛에서 라인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된 NFT 아이템을 야후 옥션에 출품하고 낙찰받을 수 있다. 앞서 라인은 라인 블록체인 기반 NFT 아이템 관리 기능을 통합한 라인 비트맥스 월렛(LINE BITMAX Wallet)을 지난해 8월 출시한 바 있으며, 올 6월부터 NFT 아이템 거래 기능을 제공한 바 있다.

[與, 가상자산 업계 의견 청취 나서…”불법행위 대책 법안에 담겠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가상자산TF 간사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여의도 예탁결제원에서 열린 3차 가상자산TF 회의에서 “저번 회의에서 가상자산 관련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독립된 업권법이 필요하다는 합의를 이뤘는데, 업권법에 어떤 내용이 담기면 좋겠는지 말해주시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차 회의에는 코인원, 빗썸, 업비트, 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를 포함해 총 9개의 가상자산거래소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가상자산TF 단장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업권법에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 “100~1만 BTC 보유 고래들, 10일간 4만 BTC 매집”]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트위터를 통해 “100~1만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은 5월 폭락장부터 비트코인을 지속 매집하고 있다. 해당 주소들은 지난 5주간 13만 BTC를 매집했으며, 특히 지난 10일에만 4만 BTC 이상을 매집했다”고 전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