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코인 ‘증권성 판단’ 기준 마련한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21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6000~6만 달러대 흐름 안정적”]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트위터에서 렌코 차트를 인용, “렌코 차트는 추세를 파악하고 단기 파동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준다”며 “비트코인의 6000달러대~6000만 달러대 흐름은 안정적이며 이는 4월 이후 하락세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렌코 차트가 레드 구간에서 그린 구간으로 전환될 때 매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렌코 차트는 일본에서 계발된 지표로 일반적인 캔들스틱 차트에 비해 시장 추세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금융위, 코인 ‘증권성 판단’ 기준 마련한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의 증권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한다. 금융위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전체회의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금융위에 기초자산이 있는 ‘증권형 토큰’을 투자계약증권으로 보고 자본시장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금융위는 “금융당국에 특정 토큰이 증권성을 갖는지 묻는 질의가 다수 제기됐다”면서 “이런 불확실성을 완화하기 위해 어떤 경우가 현행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하는지 세부 기준을 자본시장TF가 마련해 제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앞서 금융위는 올해 6월 가상자산 관련 협의체를 꾸렸다.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 협의체는 크게 △일일상황반 △신고수리반 △현장컨설팅반 △자본시장반 △제도개선반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중 자본시장반이 증권형 토큰의 개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금융위는 가상자산은 금융자산이 될 수 없다는 기존 입장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조셉 영 “암호화폐 투자, 장기적으로 봐야”]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트위터를 통해 “대형 투자자들은 FTX 기업가치를 190억 달러로 책정했다. 당신은 비트코인 가격이 6개월 전으로 되돌림해서 암호화폐가 약세장에 진입해 있다고 여긴다. 시장이 단기간 내 강세장으로 바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스마트머니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한다”고 말했다. 앞서 FTX는 소프트뱅크, 세콰이어 캐피탈, 패러다임 등으로부터 9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암호화폐 투자 라운드로 평가된다.

[피터 시프 “BTC 3만 달러선, 저항선될 것”]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유로퍼시픽캐피털 CEO 피터 시프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만 달러에서 버티는지 보자. 3만 달러선은 이제 저항선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지난 월요일 사람들은 위험자산을 매도했고, 특히 비트코인을 더 많이 매도했다. 다음날 위험자산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비트코인은 더욱 부진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다른 위험자산과 상관없이 가격이 더 하락할 수 있는 위험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부채 페깅 스테이블코인, 미국 특허 승인]
푸에르토리코에 본사를 둔 디지털 FV 은행 공동 설립자들이 정부 부채(채권, 국채 등)와 페깅된 스테이블코인 설계가 미국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 같은 사례는 처음 있는 일이다. 디지털 FV 은행의 공동 설립자 니틴 아가왈, 마일스 파시니는 지난해 해당 스테이블코인 디자인 특허를 출원하면서 이를 “국채로 뒷받침되는 토큰화된 암호자산”이라고 설명했다. 명칭은 유가 코인(Yuga Coin)으로, (준비자산을 보관하는) 단일 은행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통화에 페깅되는 다른 스테이블코인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아가왈은 “KYC, AML, FATF 규정을 준수하는 여러 스테이블코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