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50주 이동평균선 하회시 1.3만 달러선까지 하락 가능”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21

[2500억 실탄장전 비덴트, ‘빗썸’ 진짜 주인 등극하나]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비덴트가 지난 16일과 20일 각각 호연아트펀드에 16회차 BW 500억원, 제이케이 투자조합에 17회차 CB 500억원 발행결정을 공시했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비덴트가 최근 1000억 규모의 CB를 발행한데 이어 라스티노 투자조합 500억원, 케이터 투자조합 300억원, 인바이오젠 100억원의 투자금과 자체보유 현금 600억원까지 총 25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 상태”라며 “그간 빗썸 매각을 추진해왔지만, 이번에 확보된 자금으로 추가 지분을 확보해 실질적 주인으로 전면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간 비덴트는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에 10.25%, 지주사 빗썸홀딩스에 34.24% 지분을 보유한 ‘표면적’ 최대주주’로 알려져 왔다.

[메이커 재단 설립자 “수개월 내 재단 해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루네 크리스텐센(Rune Christensen) 메이커 재단 설립자가 “수개월 내 재단이 해체되고 메이커 운영을 탈중앙화 자율조직인 메이커다오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메이커는 초기부터 누구나 사용 가능한 개방형 금융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메이커 커뮤니티가 우리가 기대하는 바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 해체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캐나다 중앙은행, CBDC 연구 결과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Banque du Canada)이 CBDC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이 CBDC를 발행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는 국민들이 불특정 사유로 국내에서 현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공공 혹은 민간 디지털 통화가 캐나다 법정화폐의 지위를 위협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채택될 경우 2가지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중앙은행은 “CBDC는 온라인 거래 및 P2P 전송을 위한 결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금과 동일한 안정성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 또한 낮출 수 있다. CBDC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 수동으로 진행되는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S&P 크립토인덱스, 243개 코인 포함… DOGE·XRP 등 제외]
코인데스크가 S&P 크립토인덱스(S&P Cryptocurrency Broad Digital Market (BDM) Index)에 243개 디지털자산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유명 암호화폐는 물론, 스카이코인(Skycoin) 등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중소형 암호화폐가 대거 포함돼 있다”며 “반대로 XRP, 모네로(XMR), BSV 등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특히 대표적인 밈 코인 도지코인(DOGE)도 제외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DOGE 백서가 없어 리스트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포브스 “CBDC, 비트코인 시장 역동성 향상”]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에 암호화폐 관련 글을 기고 중인 숀 스타인 스미스(Sean Stein Smith) 교수가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의 역동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CBDC 등이 암호화폐 시장을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킬 것”이라며 “CBDC가 비트코인을 쓸모 없게 만들 것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이러한 경쟁이 시장의 역동성을 더욱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미국 CBDC 도입은 다른 모든 암호화폐 자산을 즉시 소탕하는게 아닌, 해당 시장에 혁신을 가져다 줄 프로젝트다. CBDC가 보편화되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가 주류가 될 수록 해당 업계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BTC, 50주 이동평균선 하회시 1.3만 달러선까지 하락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현재 BTC는 장기 상승 추세를 지지하던 50주(50-week) 이동평균선(MA)를 일시적으로 하회했다. 하락분에 대한 50% 수준의 반등(4.7만 달러선)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추가 하락시 최고점 대비 80%인 130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을 인용, “과거 50주 MA 하회시 빠른 매도는 하락장에서 돈을 적게 잃는 좋은 방법이었다. 2020년 5월 저항 돌파 이후, 50주 MA의 첫번째 지지테스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50주 MA는 BTC의 상승 추세에 강한 지지를 해왔으며, 지난 2018년 BTC의 가격이 50주 MA를 밑돌면서 장기 하락 국면에 접어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FTX, 9억 달러 시리즈 B 투자 유치… 기업 가치 180억 달러 평가]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9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소프트뱅크, 세콰이어 캐피탈, 패러다임, 라이트스피드, 서드포인트, 알랜 하워드, 이지 잉글랜더, 폴 튜더 존스 등이 참여했으며, 밸류에이션은 180억 달러로 평가 받았다. 미디어는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암호화폐 투자 라운드”라며 “올해 초 서클이 피델리티 등의 참여 하에 4.4억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U, 암호화폐 자산 이동 규정 강화 법안 발의…익명 암호화폐 월렛 금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불법 자금 추적을 위해 발신자와 수취인을 세부 정보를 수집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암호화폐 자산 이전 규정 강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소위 ‘트래블 룰’로 불리는 FATF의 디지털 자산 규제 지침이 적용돼 규제 기관은 암호화폐 거래를 추적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위원회는 “암호화폐 자산 이전 규정 강화 개정안을 통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의 이전을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며 “자금 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에 암호화폐가 악용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이를 사전에 탐지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회사는 고객의 이름, 주소, 생년월일, 계좌 번호, 암호화폐 수취인의 이름 등을 수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EU의 자금세탁방지 규정에 따라 현재 관할 국가 내에서는 익명 계좌가 금지되어 있으며, 익명 암호화폐 지갑의 서비스 제공도 차단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로이터는 EU는 해당 개정안 통과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으며, 실제 법으로 제정되기까지 2년이 걸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