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1.4만 달러가 바닥일 가능성 커”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09

[스퀘어 임원 “BTC 하드웨어 월렛 개발 결정”]
미국 결제 서비스 스퀘어(Square) 하드웨어 책임자인 제시 도로구스커(Jesse Dorogusk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커스터디를 더욱 주류화 하기 위해 하드웨어 월렛 및 서비스 구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잭 도시 트위터 CEO는 해당 트윗을 공유하며, “우리는 이것(BTC 하드웨어 월렛 개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잭 도시는 트위터를 통해 “스퀘어가 비트코인 하드 월렛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 설계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커뮤니티와 협력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에 가까워”]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 소속 애널리스트 미카일 스프로기스(Mikhail Sprogis) 등 3명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헷지용 리스크 자산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금과 같이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되기까진 아직 갈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외신 “BTC, 1.4만 달러가 바닥일 가능성 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가 “비트코인의 유력한 바닥(저점)은 1.4만 달러”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만약 비트코인이 약세장으로 들어서고 하락이 지속된다면 그 바닥은 1.4만 달러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9년 6월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 강세장이 왔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1.4만 달러까지 상승한 뒤 다시 조정을 맞았다. 또 2020년 말 해당 저항선이 뚫리고 나서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됐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에는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다. 또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1개 채굴할 때 평균적으로 드는 비용은 1.4만 달러다. 마지막으로 엘리엇 파동 이론 상 현재의 비트코인 흐름이 상승 4파(조정파)에 해당한다면 4파 저점은 1파 고점보다 아래일 수 없기 때문에 1.4만 달러대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6월 암호화폐 거래소 웹 트래픽 감소폭, 1월 이후 최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6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웹 트래픽 감소폭이 지난 1월 이후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더블록은 “앞서 지난 4월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웹 트래픽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바 있지만, 5월 웹 트래픽은 6억 3,820만 회에서 6월 3억 6,910만 회로 1개월 내 4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암호화폐 거래소의 웹 트래픽 점유율은 바이낸스가 40.7%로 가장 높았고, 코인베이스가 19.2%, 인도닥스가 3.6%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엘살바도르 BTC 법정통화 채택, 미국 제재 초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티브 한케(Steve Hanke) 교수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함에 따라 미국의 경제 제재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에 따라 G7 국가들로 구성된 FATF의 기준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비트코인은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악용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의 경제 제재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복구 완료, 중국 앱 차단 아니다”..원인은 언급안해]
8일 저녁 중국 커뮤니티에서 ‘중국 내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바이낸스 모바일 앱 접속이 되지 않는다. 중국에서 바이낸스가 차단된 것 아니냐’는 이슈가 제기됐다. 이에 코인니스가 바이낸스 경영진 측에 직접 문의한 결과 바이낸스 측은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현재 관련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답했다. 이후 한국시간 0시 30분경 바이낸스는 “서비스 복구가 완료되었다. 앱이 차단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혀왔다. 단 바이낸스 측은 이번 서비스 장애의 원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암호화폐 리서치 팀 신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암호화폐 리서치 전담팀을 꾸렸다. 블룸버그가 내부 메모를 입수해 이같이 전했다. 알케시 샤(Alkesh Shah)가 암호화폐 리서치 팀을 이끌며, 디지털 화폐와 연계된 기술도 커버한다. 리서치 내용은 글로벌 채권, 통화, 상품 리서치 헤드 마이클 마라스(Michael Maras)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USDC 발행사 서클, 스팩 통한 상장 추진.. 밸류에이션 5조원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을 통한 상장을 추진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딜에서 서클의 밸류에이션은 45억달러(약 5조 1727억원)로 평가됐다. 서클은 Concord Acquisition Corp(NYSE: CND) 스팩과 합병해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달 서클은 4.4억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