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난이도 27.94% 하향 조정 완료…역대 최대 하락 등

By 코인니스   Posted: 2021-07-05

[데이터 “고래 보유량 증가, BTC 바닥 도달 시그널”]
5일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000~1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이 지난 2일 비트코인 보유량을 8만~421.6만 개까지 늘렸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이후 최대치다. 고래 수도 1922개로 3주 만에 최대 규모다. 매체는 “이 같은 추세는 암호화폐 시장에 희소식이다. 고래들이 지난 2월부터 5개월 간 비트코인 가격을 1만 달러에서 6만 달러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강세장에서 고래가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는 점에서 볼 때 최근 고래의 행보는 비트코인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상위 100개 NFT 토큰 시총 150억 달러선 반납]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NFT 토큰의 시총이 150억 달러 선을 반납했다. 현재 약 146.67억 달러 규모다. 시총 기준 NFT 토큰 상위 3개는 각각 THETA(63.53억 달러), CHZ(13.00억 달러), ENJ(10.96억 달러)이다.

[노벨상 수상자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화폐 계획, FATF와 충돌”]
노벨상 수상자인 스티브 한케 존스 홉킨스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당사자들은 비트코인의 설계에 의해 사실상 완전한 KYC를 이행하기 불가능하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계획은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FATF)의 위협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참여한 ‘FATF 감시 웹에 저지될 운명인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화’라는 논문을 통해 “만약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안이 실제로 이행된다면, 현지 은행, 사업자 그리고 그들의 고객들은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와 충돌하게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이 엘살바도르의 경제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제이지 앨범 NFT, 소더비 경매서 약 14만 달러에 낙찰]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유명 래퍼 제이지(Jay-Z)의 데뷔 앨범 리즈너블 다우트(Reasonable Doubt) 앨범 표지 NFT(대체불가토큰)가 소더비 경매에서 1000달러로 시작해 최종 13만 9000달러에 낙찰됐다. 경매 수익금은 숀 카터 재단과 제이지가 후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BC 애널리틱스 창업자 “비트코인 채굴 56% 청정에너지 기반”]
유투데이에 따르면 BC 애널리틱스 창업자 벤자민 코웬이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의 트윗을 인용, 비트코인 채굴 작업의 56%가 청정에너지로 이뤄지고 있다며,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지원 재개 여부를 궁금해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비트코인 채굴의 최소 50%가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이뤄진다면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BTC 난이도 27.94% 하향 조정 완료…역대 최대 하락]
OKLink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15시 35분 비트코인 네트워크 블록 고도 689472에서 역대 최대폭의 난이도 하향 조정이 발생했다. 현재 난이도는 27.94% 내린 14.36T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