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20~21일 1만8462BTC 시장에 풀린다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6-21

[크립토퀀트 대표 “채굴자들, BTC 매도 대신 보유”]
21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 3월부터 채굴자들이 거래소에 주기적으로 보내는 비트코인 수량이 감소하는 추세”라며 “이는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중국의 채굴업 규제는 채굴자들로 하여금 비트코인 대신 채굴기를 내다팔도록 내몰 수 있다”고 관측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20~21일 18,462 BTC 락업 해제]
AICoin에 따르면, 20일~21일(현지 시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에서 각각 10,763 BTC, 7,699 BTC가 락업 해제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7.40% 내린 33,035.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위험한 한 주 될 것”]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창업자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는 위험한 한 주가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앞서 15일 그는 “암호화폐의 99%가 과대평가됐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BTC 낙폭 확대, 33,000 달러선 일시 반납]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단기 하락 흐름을 나타내며 33,000 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7.86% 내린 32,843.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 손 놓은 사이…코인 환치기 22배↑]
21일 서울경제가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암호화폐를 이용한 환치기 등 외국환거래법 위반행위 단속현황’ 자료를 인용, 올 들어 5월까지 암호화폐 환치기를 하다 적발된 규모가 지난해 전체보다 22배 폭증했다고 전했다. 적발 건수는 7건, 액수로는 4,503억원이었다. 올 연간 규모는 2018년(10건·7,841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다. 관세청의 한 관계자는 “암호화폐가 외국환인지, 화폐인지 법상 정확한 정의가 안 돼 있어 적발한 것도 암호화폐가 아닌, 등록 없이 환전업을 한 것에 대해서만 처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카, 업비트 상폐처분 유예 가처분 신청]
21일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피카 프로젝트가 법원에 업비트의 상장 폐지 처분을 유예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28일 상폐를 앞두고 있어 이번주 심문 기일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피카 관계자는 “가처분 신청이 받아 들여지면 법원에서 강제 집행을 막아 상폐가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카는 11일 업비트로부터 유의종목으로 선정된 뒤 일주일 만인 18일 상폐 처분을 통보 받았다.

[카르다노 창시자 “DOGE와 협업 가능성 배제하지 않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시총 5위) 창시자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도지코인(DOGE, 시총 6위)과의 협업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개인적으로 도지코인의 코드베이스를 정리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이는 2~3년이 걸리는 작업이다. 지금의 DOGE 코드는 2012~2013년의 라이트코인과 같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0.25% 오른 1.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3… 극단적 공포 계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23을 기록했다. 투심이 전날 대비 소폭 회복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UN “암호화폐·블록체인, 투명성이 장점…지속가능 경제에 기여 가능”]
국제연합(UN)이 20일(현지 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암호화폐와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투명성이 장점이며, 기후 위기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세계 경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UN은 “블록체인은 위·변조 및 불법 행위에 대한 내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트랜잭션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이 같은 특성은 블록체인이 부패 정도가 심각한 지역일수록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다. 실제로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EP)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난민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할 때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후 관련 보상 프로젝트 등은 탄소 배출 문제,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