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 수상자 “비트코인, 엘살바도르 경제 붕괴시킬 수 있다”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6-16

[센티멘트 “100~1만 BTC 보유 주소, 지난 25일간 9만 BTC 축적”]
암호화폐 마켓 분석업체 센티멘트에 따르면 100~1만 BTC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 25일간 9만 BTC를 축적한 것으로 집계됐다. 센티멘트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이들 주소는 총 911만 BTC(약 3669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4월 23일 이래 7주 만에 최대치로, 비트코인 총량의 48.7%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미디움, 7월 메인넷 베타 버전 출시 예정]
블록체인 기술 기업 미디움이 올 7월 경 메인넷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디움 측은 “미디움 메인넷의 가장 큰 경쟁력은 블록체인 성능이다.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미디움 메인넷은 최소 1.5만 TPS의 속도를 바탕으로 구축된다. 5~10만 TPS도 가시권으로, 빠른 업무/결제 처리와 낮은 전송 수수료 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적극 고려 중이며, 최근 인수한 콕플레이를 비롯해 사람과 사물, 그리고 공간을 매개체로 공유, 소통, 소비할 수 있는 신개념 플랫폼, 암호화폐 ‘MDM’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자산 운영 솔루션, 강남의 요식업소에 대량 보급 예정인 키오스크까지 담아내는 대형 프로젝트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투자자, 공포심리 개선”]
16일 크립토퀀트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조정 이후 비트코인 투자자의 공포 심리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펀딩비율이 중립 상태이며, 미결제약정과 레버리지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형 채굴풀 CEO “BTC 채굴자, 친환경 에너지 사용량 50% 이상”]
지난 14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채굴자들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량이 적정 수준(50%)에 도달하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오피니언 리더 장줘얼(江卓尔)이 16일 트위터를 통해 이미 이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답했다. 장줘얼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네이멍구, 칭하이 소재 채굴장은 모두 폐쇄됐고, 현재 쓰촨 수력발전 채굴장만 가동되고 있다”며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량 점유율은 이미 50%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금감원, 가상화폐거래소 감독 TF 가동]
이투데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감독·검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상위조직인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거래 관리 주무부처가된 만큼 본격적으로 시장 감독 및 검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TF 구성원은 총 7명으로 우선 다음달 중순까지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TF 조직은 상위기관인 금융위가 가상자산 업무를 도맡으면서 금감원도 발맞춰 관련 조직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금감원은 가상자산 시장 감독·검사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4일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곳을 중심으로 20여개 가상화폐 거래소에 이(e)메일을 보내 “이달 7일 이후 16일까지 상장 폐지됐거나 유의종목에 지정된 코인 명단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데이터 “기업·국가·ETF 비트코인 보유량, 143만개 이상”]
체인뉴스가 BitcoinTreasuries 데이터를 인용, 현재 상장기업, 비상장기업, 국가, ETF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43만개가 넘는다고 전했다. 이는 비트코인 총량의 6.82% 수준이다. 이중 33개 상장사가 2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92079 BTC)의 보유량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테슬라(42962 BTC 추정), 갤럭시 디지털(16400 BTC) 순이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불가리아와 우크라이나가 총 259870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벨 경제학 수상자 “비트코인, 엘살바도르 경제 붕괴시킬 수 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 스티브 한케(Steve Hanke)가 비트코인이 엘살바도르의 경제를 완전히 붕괴시킬 수 있다고 6월 15일 킷코 뉴스와 인터뷰에서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티브 한케는 인터뷰에서 러시아, 중국 등 지역의 비트코인 홀더들이 엘살바도르를 겨냥해 보유 물량을 현금화할 수 있으며, 이는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달러화를 고갈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이용해 달러화를 손에 넣으려는 암흑 세력이 분명 배후에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티브 한케는 앞서 비트코인을 펀더멘털 가치가 0인 투기 자산이라 표현했으며, 4월에는 트위터에서 암호화폐는 돈의 미래지만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 바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에 회의적인 의견을 피력해왔다.

[유명 애널리스트 “BTC 두번째 불마켓 진행 중”]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2FX(Stock-to-Flow Cross-Asset, 자체 개발 BTC 가격 예측 모델) 및 온체인 시그널 포인트가 모두 불마켓 세컨런 진행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내 28.8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37% 내린 40,162.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