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NFT 시장 진출…서울옥션과 NFT 콘텐츠 공동 발굴

By 이지영   Posted: 2021-06-01
출처 : 매경DB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NFT(대체 불가 토큰) 시장에 진출한다.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과 관계사 서울옥션블루는 두나무와 NFT 사업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달 28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T 콘텐츠 발굴 및 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는 미술 콘텐츠 및 관련 인프라를, 두나무는 기반이 될 블록체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신진 작가 육성에 지원을 확대해 예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7월 두나무가 후원하는 신진 작가 공모전도 진행한다. 두나무는 신진 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 공모전 후원 등 국내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윤여진 서울옥션블루 최고기술책임자(CTO)는 “NFT는 그 기반이 되는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과 가상자산으로서의 특성을 고려한 노하우가 모두 필요한 영역”이라며 “양사가 수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NFT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옥션블루는 자회사 XXBLUE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XXBLUE 웹사이트 및 앱에서 사전 등록과 친구 추천을 완료하면 보상 NFT를 지급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