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녹색 채굴 기업 창업자 “환경 문제 논의, BTC 죽이지 않을 것”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6-01

[인도 중앙은행 “암호화폐 거래 금지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31일 인도 중앙은행(RBI)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인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취급 은행 계좌에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을 내린 바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 2018년 인도 최고법원에 판결에 따라 소위 ‘암호화폐 금지령’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인용이 불가하다. 다만, 은행 및 규제 기관들은 KYC, AML, 테러자금조달 등을 조사하기 위해 은행 고객에 대한 실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HDFC뱅크 및 SBI카드 등 인도 주요 은행들은 공식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를 지양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마운트곡스, 채권단 배상 계획 온라인 투표 시스템 오픈]
해킹 피해로 파산한 마운트곡스(Mt.Gox)의 회생 및 배상 계획에 대해 채권단이 직접 투표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 오픈됐다. 회생 및 배상 계획안은 채권단의 과반수가 찬성 표를 던지면 의결된다. 온라인 투표 마감일은 2021년 10월 8일이다. 채권단은 이외에도 우편으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제출된 계획안에 따르면, 마운트곡스 채권자는 BTC, BCH, 엔화 조합으로 배상금을 받게 된다고 명시돼 있다. 마운트곡스 회생 및 배상 대리인인 고바야시 노부아키는 지난해 12월 도쿄 지방 법원에 회생 계획안 초안을 제출한 후, 2월 15일 다시 수정본을 제출했다. 마운트곡스는 2010년 출범, 세계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했다. 이후 2014년 해킹 공격으로 85만 BTC의 손실을 입은 뒤 파산했다. 회생 계획안이 통과되고 막대한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 배상이 이뤄질 경우, 대규모 현금화가 이뤄질 수 있어 암호화폐 업계의 대표적인 잠재적 악재로 꼽힌다.

[BTC 평균 수수료 7달러대로 하락…1월 이후 최저]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 평균 수수료가 7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 4월 21일 수수료는 62.8 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비트코인 네트워크 채굴 난이도는 지난 30일 16% 하향 조정되며,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BTC 녹색 채굴 기업 창업자 “환경 문제 논의, BTC 죽이지 않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호주 소재 비트코인 녹색 채굴 업체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 Pty)의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 로버트(Daniel Roberts)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논의는 비트코인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내리는 결정은 개인의 몫이 아니다. 비트코인이 갖고 있는 매력과 수용도는 일정 수준의 에너지를 확보해 시스템의 보안 유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통화감독청장 대행 “암호화폐 관련 ‘규제 경계’ 마련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슈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이 최근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규제기관은 디지털 자산 및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경계'(regulatory perimeter)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국 규제기관들은 투자자와 소비자가 직면한 암호화폐 투자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모니터링에 적극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최근 연준, 연방예금보험공사, 통화감독청 등 규제 기관들의 대표들이 관계 기관 암호화폐 단기(스프린트) 대응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규제기관들의 정책 관련 발상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소규모로 진행된 것은 팀이 커지면 그만큼 빠른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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