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분기 2.72억 달러 규모 BTC 매도… 1.01억 달러 이익 실현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4-27

[테슬라, 1분기 2.72억 달러 규모 BTC 매도… 1.01억 달러 이익 실현]
테슬라가 26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보고를 통해 2월 매입한 15억 달러 규모 BTC 중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1분기 2.72억 달러 규모의 BTC를 매각, 이를 통해 1.01억 달러 규모의 이익을 실현했다. 현재 13.3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테슬라 측은 “1분기 비트코인과 관련해 순현금 유출(net cash outflow) 규모가 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03.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4% 폭증했다. 이는 전망치(102.9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치다.

[테슬라 CFO “향후 BTC에 지속 투자할 것”]
jin10에 따르면 테슬라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며 “테슬라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비트코인에 낙관적일 수 있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테슬라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2.72억 달러 규모 BTC를 매도해 1.01억 달러 이익을 실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테슬라는 지난 2월 15억 달러 규모 BTC를 매입했다고 밝혔었다. 1분기 보유량의 약 10%를 처분한 셈이다.

[JP모건, 올 여름 BTC 펀드 출시…개인 자산가 대상 액티브 펀드]
JP모건이 이르면 올 여름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트코인 펀드의 커스터디 등 자산 운영은 암호화폐 전문 기업 NYDIG가 맡게 될 예정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JP모건의 비트코인 펀드는 판테라 캐피털 또는 갤럭시 디지털이 제공하는 패시브 펀드(지수 상승률 추종)와는 달리, 자산가들을 위한 액티브 펀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액티브 펀드란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펀드매니저들이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펴는 펀드를 말한다. 갤럭시 디지털과 NYDIG는 현재 모건스탠리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JP모건 관계자는 코인데스크 측에 “JP모건 펀드는 프라이빗 자산가들을 위한 펀드”라고 평가했다.

[금융위, 가상화폐거래소 대주주 범죄경력 있으면 등록 거부 추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가상화폐거래소(가상자산사업자)의 대표·임직원뿐 아니라 실소유주의 범죄 경력도 신고 결격 사유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실소유주가 범죄경력이 있으면 가상자산사업자로의 등록을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특금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빗썸 실유주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현행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은 가상화폐거래소 ‘대표·임원’의 범죄 경력만을 신고 불수리 요건으로 명시하고 있어 사각지대 개선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다만, 빗썸과 금융당국은 현행 특금법에 대주주 관련 조항이 별도로 없는 만큼 이 전 의장의 사기 혐의 관련 수사·재판 상황이 사업자 등록 과정에 결격 사유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전 의장의 법률위반 행위 시점도 특금법 시행 이전이라 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여러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긴 하지만, (해당 사기 혐의만으로) 요건 결격이라고 볼 순 없다”고 말했다.

[지난주, ETH 고래 주소 1000개 이상 급증…사상 최대]
암호화폐 마켓 분석업체 센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1만 ETH 이상을 보유한 이더리움 고래 주소가 1311개 증가했다. 사상 최대 증가 폭이다. 앞서 지난 20일 이더리움 고래 주소는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1만 ETH 이상 보유 주소들의 총 보유량은 8000만 ETH에 달한다.

[캐나다 자산 운용사, 첫 ETH 뮤추얼 펀드 출시]
캐나다 자산운용사 CI 글로벌 에샛 매니지먼트(CI GAM)가 세계 최초의 이더리움 뮤추얼 펀드 ‘CI ETH 펀드’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최소 투자금 500 달러로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CI ETH 펀드는 자사 CI 갤럭시 이더리움 ETH에 투자한다. 이로써 CI는 이더리움 ETF와 뮤추얼 펀드를 모두 제공하는 자산운용사가 됐다. CI는 앞서 북미 최초 BTC 뮤추얼 펀드를 출시한 바 있다. 뮤추얼펀드란 유가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회사로 주식발행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모집된 투자자산을 전문적인 운용회사에 맡겨 그 운용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의 형태로 되돌려 주는 투자회사를 말한다.

[브라질 증권 거래소 크립토 ETF 흥행…예상치 150% 모집]
브라질 최대 증권 거래소 상파울루 B3 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 ETF 상품 HASH11이 6억 1500만 헤알을 모집했다. 이는 초기 예상치를 150% 이상 웃도는 규모다. 해당 ETF 상품은 해시덱스와 나스닥이 공동 개발한 나스닥 크립토 지수(NCI)에 투자한다. NCI는 BTC를 포함한 ETH, XLM, LTC, BCH, LINK 등 총 6개의 암호화폐로 구성, 자산 가치를 추종한다. 앞서 지난 3월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는해시덱스의 크립토 ETF(HASH11)의 상파울루 B3 거래소 상장을 승인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