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 플랫폼 디파인 아트, 인플루언서 ‘바트 베이커’ 영상 경매

By 김도윤   Posted: 2021-03-22
출처: 디파인 아트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거래 플랫폼인 디파인 아트가 유명 인플루언서인 바트 베이커의 소셜 미디어 영상을 NFT로 발행해 경매하는 ‘NFT 드롭’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디파인 아트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 경매를 진행해 NFT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바트 베이커는 중국 전역에서 45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인 아티스트다. 유튜브 구독자도 1000만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디파인 아트는 오는 29일 바트 베이커의 소셜 미디어 영상 NFT 8개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중 ‘바트 베이커 체험’ NFT는 구매자가 바트 베이커와 함께 소셜 미디어 영상의 제막 및 업로드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디파인 아트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픽션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NFT 거래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NFT 자산을 보다 유동적으로 토큰화 할 수 있도록 돕는 NFT 공개(INO), 경매, 온체인 전시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카 프로젝트와 협력해 유명 아티스트 마리킴의 작품 NFT 경매를 진행해 최종 낙찰가 6억원을 기록하면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디파인 아트 관계자는 “한국 최초로 진행된 마리킴의 NFT 경매에 이어 유명 인플루언서의 NFT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디지털 아티스트들의 NFT 시장 진출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