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내 최초 블록체인 DID 캠퍼스 만든다 外

By 코인니스   Posted: 2021-02-16

[고려대, 국내 최초 블록체인 DID 캠퍼스 만든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고려대학교가 국내 대학교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분산 신원인증(DID, Decentralized ID) 체계를 구축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학생증을 발급받고 학교 출입시 활용하도록해 학교내 모든 활동을 비대면 인증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KU 모바일 ID’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용역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를 특정 기관에 일괄 저장하는 기존 중앙집중식 시스템에서 벗어나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과 학적, 사진 등이 담긴 크리덴셜(Credential, 신원정보)을 발급받아 학내 인프라 서비스 이용시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시장 진입 공식 발표]
뉴스1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블랙록이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 비트코인을 ‘투자 적격’ 자산에 추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록은 이날 자사가 운용하고 있는 두 개의 펀드가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록은 이 두 펀드는 비트코인 선물에만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블랙록은 사전 조치로 비트코인의 투자 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으로 전격 상향했다. 이 회사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라이더는 “비트코인에 대한 분명한 수요가 있다”며 “비트코인의 수요는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블랙록은 8조8600억 달러(9808조)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다. 지난 1월 20일 코인니스는 더블록을 인용, 블랙록이 SEC에 제출한 문건에서 “일부 펀드의 경우 비트코인 기반 선물 계약에 참여(engage)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프랑스 최대 은행 “지난해 NFT 거래량 2.5억 달러…전년 比 4배↑”]
포브스에 따르면,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그룹 산하 시장 분석 부문 L’ Atelier가 공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의 거래량은 2.5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나디아 이바노바(Nadya Ivanova) L’ Atelier 최고운영책임자는 “대부분의 은행 상품은 장기 상품이다. 따라서 은행들은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변화를 제때에 감지해야 한다. 5년 후가 아닌 10~20년 후의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NFT 시장의 급성장이 은행에게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홍콩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제도, 연내 입법 추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이 도입하려는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제도가 이르면 연내 홍콩의 입법기관인 홍콩 입법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제도는 전문 투자자 범위 안에서 선정된 암호화폐 거래 참여자에게 합법적인 지위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11월 홍콩 행정부가 제안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홍콩 행정부는 지난 1월 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라이선스 제도 관련 의견 청취를 대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법률화 작업에 착수해 연말까지 입법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제도가 도입되면 홍콩에서 암호화폐 자산 거래 플랫폼 관련 비즈니스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홍콩 증권 감독 관리 위원회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며, 자금 세탁 방지 법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코인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