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인,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By 김도윤   Posted: 2021-05-24
출처 : 디스프레드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디파인이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NFT 분야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지적재산권을 비롯한 샌드박스의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NFT로 발행하기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팬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샌드박스는 2015년 설립된 MCN 기업이다. 도티, 유병재, 함연지, 장삐쭈, 라온, 풍월량 등 450여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자체 기획을 통해 다양한 시청자 층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주력하고 있다.

디파인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디지털 작품을 등록하고 소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NFT 자산을 보다 유동적으로 토큰화 할 수 있도록 돕는 NFT 공개(INO), 경매, 온체인 전시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강명훈 디파인 한국 총괄 담당자는 “샌드박스 크리에이터들이 만드는 독창적인 디지털 콘텐츠와 NFT가 만나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협약을 통해 NFT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