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댑, 인포씨드와 NFT 기반 평생주소 공동사업 계약 체결

By 김도윤   Posted: 2021-05-06
출처 : 플레이댑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플레이댑이 주소혁신 프로젝트 인포씨드와 ‘평생주소 대체불가토큰(NFT) 생성 및 판매, 유통권 확보를 위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플레이댑의 자체 NFT 기술과 인포씨드의 지오닉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해 개인이 주소를 소유 · 증명하며 특정 주소를 인터넷 도메인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주소 NFT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주소를 소유하고 안전하게 사용,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용자는 K.O.R이나 B.T.S, 7.7.7 같은 간단한 문구로 주소 NFT를 생성할 수 있다. 주소를 생성한 후에는 해당 주소의 소유를 인증하고 생성한 주소에 희망하는 실제 위치를 매핑해 사용 가능하다. 플레이댑 관계자는 “생성된 평생주소 NFT는 정밀주소 플랫폼을 통해 길 찾기나 내비게이션 연동이 가능하다”며 “복잡하고 긴 도로명주소나 지번주소를 쓰지 않아도 위치를 쉽게 알릴 수 있어 주소 노출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달과 같은 딜리버리 서비스에도 연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포씨드는 전 지구를 1제곱미터 단위의 격자공간으로 나누고 격자마다 유니크한 주소를 부여하는 기술과 관련 특허를 보유한 주소혁신 기업이다. 사용자가 직접 주소를 생성하면 생성된 주소에 행정주소, 정밀격자, QR코드 등을 매핑하는 기술인 마이지오닉 표기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정상원 플레이댑 사업총괄은 “글로벌 주소혁신 전문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포씨드와 함께 NFT 비즈니스 영역을 다각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플레이댑의 블록체인 노하우를 융합해 게임을 넘어 평생주소 NFT 사업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플레이댑(PLA)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오후 7시 15분 기준으로 전날 대비 1.74% 하락한 507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