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코리아, 강남 건물 수익 첫 번째 배당 지급

By 디스트리트 뉴스팀   Posted: 2021-03-31
출처 : 카사코리아

블록체인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인 카사(kasa)의 운영사 카사코리아가 4월 26일에 서울 강남에 소재한 역삼 런던빌 빌딩의 임대 수익에 대한 분기 배당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당으로 카사 앱을 통해 부동산 투자를 진행한 사람이 처음으로 임대 수익을 받게 됐다.

역삼 런던빌 빌딩의 배당 기준일은 31일이고 세전 배당금은 수익증권(DABS) 당 47원이다. 오늘 장 마감 시간까지 카사 앱에서 역삼 런던빌 빌딩 DABS를 매수하고 팔지 않은 투자자는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오후 1시 40분 기준 역삼 런던빌 빌딩 DABS의 가격은 4780원으로 해당 가격으로 구매시 약 1%의 배당 수익을 얻을 전망이다.

카사코리아는 차기 건물부터 월배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월세 수입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두 번째 건물 공모는 강남권역 테헤란로에 소재한 빌딩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카사는 금융위원회가 인가한 혁신 금융플랫폼이다. 간편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고 주식처럼 증권을 사고 팔아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ABS를 소유해 비율에 따라 건물주와 동일하게 임대료 수익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는 “첫 공모물건 완판 이후 카사 플랫폼에 상장된 건물의 가치를 믿고 기다려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배당을 시작으로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간접 투자 기회를 더 많은 국민에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