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신탁인 캡틴 아이티 재단(Captain Haiti Foundatio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모펀드 다전트 그룹이 5백만 달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캡틴 아이티 재단은 “이 파트너십의 목적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마이애미의 주택 위기에 대처하는 것”이라며 “이 기금은 마이애미의 리틀 아이티 지역 주민들의 땅, 가정집, 상업용 부동산 구입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 측은 NFT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리틀 아이티 지역의 부동산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