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메타코(Metaco)가 대기업의 암호화폐 채택에 대비해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했다. 메타코는 IBM 디지털 자산 책임자 출신인 피터 드메오(Peter DeMeo)를 최고제품책임자에, IBM 수석 설계자 출신 엔젤 멘시아스(Angel Mencias)를 최고고객책임자에, 글로벌 경영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 출신 카트린 콜러(Katrin Koller)를 자문 책임자에 임명했다. 메타코는 이외에 페이팔, 언바운드 시큐리티 출신도 영입했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