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단문속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책임질 일 있다면 최종결재권자인 내가 지겠다” Posted: 2022-11-25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LINE Naver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업비트에도 책임을 묻겠지만, 위메이드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최종결재권자인 내가 지겠다”고 밝혔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