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 이두희 멋사 대표 ‘업무방해·사기죄’ 혐의로 추가 고소

  Posted: 2022-11-24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내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기업 메타콩즈가 21일 자사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재직했던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를 업무방해 및 사기죄로 추가 고소했다. 앞서 메타콩즈는 지난 9월 13일 이 대표를 횡령 및 업무상배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메타콩즈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이 대표는 프로젝트 ‘르네상스’와 ‘LGO’를 진행하기 위한 용역비로 5억9800만원에 달하는 이더리움을 편취해 사기죄와 함께 업무상 배임죄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고소장은 오후 5시쯤 강남경찰서에 제출됐고, 담당 부서는 강남경찰서 내부 경제10팀으로 배정됐다. 경제10팀은 지난 고소건과 함께 이번 고소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메타콩즈 커뮤니티에 따르면, 23일 진행된 메타콩즈 관련 재판에서 법원은 메타콩즈 측의 소명자료를 금요일까지 제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명자료 제출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주주총회 개최 판결이 나오면 이르면 12월말, 늦어도 내년초 주주총회가 열릴 수 있다는 게 커뮤니티의 전망이다.

– By CoinN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