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관계 끝났다”던 신현성 차이페이, 최근에야 권도형 이사직 해임

  Posted: 2022-05-26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 신현성 티몬 이사회 의장이 총괄로 재직 중인 차이코퍼레이션의 싱가포르 법인이 등기이사로 있던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최근 해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권 대표가 개발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테라(UST)·루나(LUNA) 폭락 사태가 터지자 차이코퍼레이션은 지난 2020년부터 권 대표와의 관계는 끝났다고 밝히며 ‘거리두기’를 했지만 권 대표는 최근까지 차이코퍼레이션 싱가포르 법인에 이사로 재임하고 있었다. 매체가 26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확인한 권 대표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보면, 권 대표는 지난 18일 차이페이홀딩스와 차이페이에스지(SG)의 이사직(Director)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으로 나온다. 차이페이홀딩스는 신 의장이 이끌던 차이코퍼레이션의 싱가포르 법인이고, 차이페이에스지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차이페이홀딩스의 자회사다. 신 의장은 “(이사)직이 남아 있어서 처리하려고 했었다. 숨기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라며 “우리에겐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고 형식적인 절차가 늦어졌을 뿐”이라고 했다.

– By CoinN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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