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설립자 “자금력 양호… IPO 급하지 않다”

  Posted: 2021-06-17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현재로선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FTX은 현재 자금력이 양호하기 때문에 당장 IPO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으나, 합법성이나 평판 등 IPO로 얻을 수 있는 게 잃는 것보다 많은지 대해 검토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접근한 적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FTX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기대할 만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라며 “만약 SPAC를 통해 우회상장을 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 By CoinNess.com